앞으로 개발할 목록
개발 계획 : 6월말까지 기필코 완성해내야한다
finPin엔진 - 6월 14일까지 개발 목표
- 앞으로 uniqueAddr만 사용할거고 댓글 저장까지 마친후 나머지 모두 email에서 uniqueAddr로 바꾼다
- 일반 댓글 개발
- 댓글에 대한 답글 개발
- 댓글 작성시 알림 개발
- 알림창
- 이메일 - 내 정보 개발
- 내 정보 요약, 뱃지br>- 내가 쓴 글
내가 쓴 댓글
admin개발 - 6월 30일까지 개발 목표
- 서버는 그대로 가져오고, 클라작업을 시간이 좀 걸릴것이다.
minima 2.5.2 깃헙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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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03일 화요일
수면 : 새벽 3시 10분 ~ 9시
대통령 선거일이다. 물론 나는 사전투표로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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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bi svg도 제작하기-> 3시간 넘게 걸렸다. 일러가 익숙하지 않아 고생했다. 이건 제미나이도 잘못했다
- ~기존 png로 만들어진 favicon 모두 svg로 변경~~- 댓글 개발 완료하기
- 댓글 목록 보이기
- 댓글 수정하기
- 댓글 삭제하기 - 답글 저장하기
- 답글 수정하기
- 답글 삭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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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02일 월요일
수면 : 새벽 3시 ~ 11시 : 아주 잘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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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신고하기–> 이것만 테스트 완료했다.하지만 클라에서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고 신고하기 누르면 신고가 된다. 이거 snackbar로 막자좋아요전혀 테스트 못했다. db구조도 많이 바꿔서 모두 확인해야한다. 함수에 값 전달하는것부터 {}로 바꿔야한다.-> 테스트 모두 완료글등록하기도 타입 만들어놓자-> 테스트까지 완료화원가입도 타입으로 변경-> 테스트까지 완료- 댓글 등록하기
-타입으로 변경
-설계및 저장까지 개발
-일반 알림 및 이메일 알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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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제미나이에 빠져 오랜만에 주식거래
- 알파벳A 100주 매수 - 제미나이의 감동을 이어간다
- 샤오펑 200주 매도, 300주 예약 매도
- 가볍게 한시간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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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01일 일요일
수면 : 새벽 4시 ~ 10시 30분 - 신기한건 전체 수면시간이 짧더라도 오늘처럼 늦게 일어나면 아주 상쾌한데, 많이 자더라도 일찍일어나면 다시 졸리고 피곤하다. 이해가 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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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오늘은 글수정삭제와 댓글(답글이 아닌) 입력하면 보이기는 하는 수준까지 개발하자! 가즈아!
글수정 개발
*클라
*서버글삭제 개발이미지 확대시 스크롤 안되던 버그 수정댓글 시스템 설계
- 스키마 재설계
- 완전 개편이 필요하다. 댓글과 답글 모두 한번에 가져오는 방식으로 바꾼다
-- 일반 댓글 개발 시작
- 도서관에서 제미나이와 댓글 어떻게 만들지 설계 논의 - 제미나이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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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31일 토요일
수면 : 2시 ~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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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버그 수정
-페이지 이동시 최상단으로 스크롤 되던 버그 수정- nuxt가 가진 기본 속성이었다. 수정완료
-깃헙 페이지 공지사항 추가 공지사항 작업하기이미지 클릭시 크게 보여주기 개발veryGood, veryBad 모두 제거하기좋아요. 싫어요 기능추가* 클라* 서버
-비로그인 추천
- 버그 수정
- 도서관 다녀와서 위스키 조금 마시고 낮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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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30일 금요일
수면 : 2시 30분 ~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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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bi 변경
- 스테이블 디퓨전으로 수천장의 이미지를 뽑은 후 그중에 마음에 드는 것만 추리는데도 꽤 시간이 들었다.
- 가장 마음에 드는걸 타블렛으로 다듦은 후 favicon으로 만들었더니 아카이브 같은 오타쿠 느낌이 물씬했다
- 아니 그냥 아카이브 AI그림채널 파비콘 그대로였다
- 그래서 오래만에, 오랫동안, 도트를 찍었다.- bi에 맞춰 서비스 테마도 모두 픽셀로 바꿨다. 둥그렇던 ui도 모두 사각으로 바꿨다
favicon넣기
-작업후 블로그에도 동일하게 넣기테마에 따라 favicon이미지 변경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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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9일 목요일
수면 : 2시 ~ 10시 30분 : 이상하게 자다깨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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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Config.vue 작업 마무리하기-> 드디어 깔끔뒤로가기 lastpage에서 가져오는 걸로 변경해야한다social share 처리
공유개발 기록하기
- 운동완료
- 위스키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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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8일 수요일
수면 : 2시 50분 ~ 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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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페이징 처리 완료하기-> 무한로딩과 페이징 두가지 방식 모두 적용완료했다. 옵션에 따라 바꾸게 했다깃헙 블로그에 카테고리 추가-> 대충 추가했다.Config.vue에 asyncData로 getMyInfo()가져오기 변경-> 별것도 아닌것에 에너지를 너무 썼다.
- 운동완료. 몸무게가 정상으로 거의 돌아왔다
- 나무 모래 절반 새거로 교체
- 위스키 1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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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7일 화요일
수면 : 1시 30분 ~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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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useHead처리-> 완료- 무한로딩 시스템 에서 pagination 방식으로 변경
위에 seo작업을 하면서 고민한건데 컨텐츠가 하루에 엄청난 양이 쏟아지는 reddit이나 인스타그램에겐 무한로딩이 의미가 있겠지만, 하루에 몇개도 안나오는 서비스에서 무한로딩은 seo에 손해만 갈뿐 득보다 손실이 훨씬 크다는 결론이다. 제미나이와 한참을 이야기한후 다시 페이징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여러 ai들과 함께 고민하며 일을 진행하니 너무 좋다.
- 개발 다 해놓고 돌아가려니 눈물이 ㅠ - 페이징 처리 개발 거의 완료. 상세글에서 글목록으로 넘어올때와 페이지간 이동시 라우팅이 약간 꼬인다. 이건 내일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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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주식 양도소득세 2,793,040 납부, 지방소득세 279,300원 7월말에 추가 납부5월 관리비 예약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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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할일
- Config.vue에 asyncData로 getMyInfo()가져오기 변경. 현재 ajx으로 가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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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6일 월요일
수면 : 2시 30분 ~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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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빌드 및 실서비스 작업 마무리하기
* 잠깐자고 일어나 작업했다. 보통 잠을 청하면서 열심히 고민하면 해결책이 떠오르는데 어제는 아무것도 떠올리지 못하고 바로 잠들었다. 일어나서도 아무 해결책이 없었다.
* 일단 기존 버그부터 잡은 후
* 실서버에서 직접 빌드를 쳤다
* nitro옵션을 제미나이와 함께 다시 설정하고
* 실서버에서 직접 npm run dev를 쳐서 개발모드로 확인한후
* npm run preview로 한단계 더 테스트하고
* 최종 npm run start로 접속했다
* 하나의 문제가 아니었다. 쟐못된 nitro옵션 설정이 하나, server allowedHosts 설정이 둘, runtimeConfig에 있는 process.env 환경 문제 셋, 실행시 process.env 환경설정 넷, 실서버 mode가 production이 아닌 product로 되어있던 문제 다섯.
* nuxt3의 serving 방식이 많이 달라서 낯설기도 하고 이게 맞는지 의심스럽기도했다NODE_ENV=production HOST=0.0.0.0 PORT=xxx node ./.output/server/index.mjs
* 다시 봐도 낯설다. 하지만 어쨌든 해냈다
그와 함께 크롬과 nuxt devTools와 충돌하여 발생하던 경고메시지도 제거했다.
어제 잘때만해도 설정들이 너무 복잡해 부담스러웠고(모든 모듈들이 가장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된 상태라서 ai들도 정보가 없어 각기 다르 해결책을 내놓았다. 하지만 그것들은 그다지 도움도 되지 않았다. 결국 ai들은 하나같이 안정적인 과거버전으로 돌아가기를 권유했었다) 며칠이 걸릴지도 모르겠다 생각했는데 기상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해결했다.
- 운동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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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5일 일요일
수면 : 새벽 2시 30분 ~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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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상세글 세부작업
-tiptap전체 모듈화 하기-> 도저히 안된다. editor를 가져오면 반응형이 되지 않아 부모에서 조작이 불가능하다. ai와 여러가지로 작업해 보았지만 실패해서 넘어간다.
-html로 글 뿌려주기, DOMPurify 적용-> 이것도 실패다. 수없이 테스트해봤는데 generateHTML는 가상 dom을 만들지 못해 새로고침시에 asyncData로 읽어와도 dom에 뿌려지지가 않는다. 별것도 아닌 일에 계속 몇시간씩 날리고 있다 ㅠ 다시 json으로 돌아온다. 아무문제없이 잘된다.모듈 전체 업데이트-> multer 2.0이 이틀전에 나왔다 상세글에 들어가면 글목록 store에 저장했다가 돌아오면 복원시키고 해당 위치로 바로 이동시키기
- vue-virtual-scroller 때문에 고생을 했다. 나중에서야 반응형 문제라는 걸 파악했다. 이 문제로 6시간은 날린 것 같다. 스트레스도 꽤 받았다. 이렇게 아무 가치도 없는 것에 시간을 날릴때 너무나 허탈해진다.빌드치고 실서비스에 올리고 도메인 연결하고 접속 가능하게 하기-> 실패. nuxt3의 퍼블리싱은 nuxt2와 너무 다르다. 옵션부터 실행방식까지 완전히 다르다. 끝내 실패하고 새벽 늦게 잠듦
- 상세글 세부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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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4일 토요일
수면 : 1시 ~ 12시 - 위스키 2잔 마셨다고 몸이 힘들었다ㅠ
- 살이쪘다. 분명히 1킬로는 빼야한다. 그래도 밤에 배고픈걸 참는것보단 이렇게 오후에 배고픈걸 참는게 더 할만한다. 2시간만 더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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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상세글 보여주기 개발 - 상상했던것보다 훨씬 더 작업량이 많다
-이미지 붙여넣기 및 drop 이벤트 외부로 빼기.함수를 넘겨주는 방법을 알지못해 고생했다.
- 이제 html로 바꾸고 filter한후에 보여주기 개발시작
-신고작업 클라, 서버
- 상세글 보여주기 개발 - 상상했던것보다 훨씬 더 작업량이 많다
- 청계천 달리기 1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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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3일 금요일
수면 : 2시 20분 ~ 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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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dayjs 언어가 새로고침만 하면 다시 영어로 바뀌는 버그가 있었다. 그록3가 자꾸 틀려서 몇시간을 소비했다. 이건 chatgpt가 해결해줬다. 물론 시간이 좀 걸렸지만
- tiptap3 렌더링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 알아보다 하루를 보냈다. json으로 할지 html로 바꿀지
tiptap은 출력할때도 모든 extensions을 설치해야한다. 마음에 안든다
- 한화이글스 승리
- 위스키 2잔
- 오버워치 2시간
- 머리짧게 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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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2일 목요일
수면 : 2시 ~ 11시 : 많이자고 일어날때와 조금자고 일어날때의 차이를 모르겠다. 위스키 때문인지 오래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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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상세 페이지 개발 완료해보자-> 조금도 건드리지 못했다.
- 고객센터 페이지 만드는데 하루를 보냈다. 그러고도 반도 못했다.
- 최근 독서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보니 발생한 문제같다. 다행히 언제나 책은 읽고 싶다. 참고 있을 뿐이다. - 그록은 코딩을 정말 잘한다. 자동화 관련한 코딩은 앞으로 직접할필요가 없어보인다.
- 칭찬하자 여기저기 구멍들이 보였다. 몇번을 더 수정해야만 했다. - 오늘은 고객센터 -> 팀소개로 이름바꾸고 나머지 채우고 자자
- 운동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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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1일 수요일
수면 : 1시 50분 ~ 9시 50분 : 습도가 너무 높다. 70%가 넘는다. 오늘도 미친듯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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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드디어 minima style을 오버라이드했다. 무려 3시간이나 걸렸다. 별것도 아닌것에 이 시간을 쏟아부은게 아쉽지만, 자존심의 문제였다. 그래서 포기할수 없었다.
* 깃헙 페이지의 minima버전은 2.5.1이다. 그런데 나는 3.0 README를 보며 작업을 하고 있었다.
* chatgpt, grok3, claude등 각 AI마다 이야기하는게 모두 달랐다. 그래서 더욱 헤매였다.
Scss에 대해 잘 모르다보니 이 설정이 잘못된줄 알았다
minima는 각 버전마다 폴더 구조가 상이했다. 오버라이드 순서도 헷갈렸다 - 최종 해결법 정리
* 여기서 _includes/head.html파일을 가져온다.
* link main.css 아래에 스크립트를 추가한다.<link rel="stylesheet" href="/assets/myStyle.css">
* assets 폴더를 만들고 myStyle.css를 생성한다.
* 여기에 내가 원하는 스크립트를 넣으면 된다. css 파일이라 익숙하다. - 겨우 오버라이드 따위가 왜 이렇게 안되는것인지 ‘반감’이 일었는데 돌이켜보니 ai에게 github page로 만든 사이트 5개만 추천해달라고 한후 그걸보고 따라하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였다. 다음부터 설정관련 이슈일땐 이렇게 해결하자.
- 깃헙페이지 폰트 변경 - 글목록 default 레이아웃은 글자를 모두 bold로 처리하는것 같다.
- 드디어 minima style을 오버라이드했다. 무려 3시간이나 걸렸다. 별것도 아닌것에 이 시간을 쏟아부은게 아쉽지만, 자존심의 문제였다. 그래서 포기할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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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오랫동안 떨어지기만 하던 샤오펑이 11%올랐다. 200주만 매도했다. 그런데 환율이 폭락중이다.
- 하이닉스 10주 매도. –> 올해 세금내야한다.
- k뱅크에 사업자등록증명서 제출. 이렇게까지 해야만 출금을 시켜주냐..
운동완료, 위스키 2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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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0일 화요일
수면 : 1시 30분 ~ 8시 50분 : 갤럭시 업데이트가 너무 오래걸려 조명을 끄지못하고 잠들었다. 뭐가 좋아진건지 알지도 못하겠는 갤럭시. 삼성의 최대 약점은 감동을 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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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아마존 람다 보류. 직접 리사이징해서 올려주기로 변경
- s3 lambda는 너무 느리다. 60초동안 512MB메모리 세팅으로 8MB gif를 리사이징 못한다.
- 어제 어떻게 해야하나 한참을 고민했다. 그러다 운동하며 떠오른 생각인데 그냥 내 서버에서 직접 리사이징하면된다. 이미 아바타는 그렇게 하고 있었다. 왜 이 생각을 못하고 있었을까.
–> 개발 완료. s3 lambda로 freeze시켰다.
gif는 색을 256→ 64로 떨어뜨렸다.에디터 내 스크롤 stable로 수정.스크롤이 되면서 이미지가 커졌다 작아졌다해서 변경isEmailCheck 경고 처리 확인지금 alert이 작동안한다. 돌리자- 회원탈회 시스템 대대적 개편
클라처리서버처리github에 매일기록 respository 만들고 커밋하기- github page 생성. 작업중
- 글보기 페이지 제작
- 글보기까지 완료한후, 블로글에 tiptap관련 글을 시리즈로 쭉 남겨보자 위스키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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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9일 월요일
수면 : 2시 50분 ~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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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클라 코드에 아바타 유무를 체크하는 모든 로직을 hasAvatar체크로 변경 → 내정보만 제외하고 모두 hasAvatar기반으로 변경
- 클라 코드에 아바타 유무를 체크하는 모든 로직을 hasAvatar체크로 변경 → 내정보만 제외하고 모두 hasAvatar기반으로 변경
- forum만 처리하면 남았다
- 이미지 s3 Upload함수 버그로 어젯밤부터 지금 오후 3시까지 모든 시간을 날려버렸다. 저수준api로 돌려보니 모두 돌아간다.
- 이미지 s3 Upload함수 버그로 어젯밤부터 지금 오후 3시까지 모든 시간을 날려버렸다. 저수준api로 돌려보니 모두 돌아간다.
- Upload함수의 버그로 보인다. 그냥 PutObjectCommand로 다시 돌아간다.
- 내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 ㅠㅠ
- 프로필 이미지에 gif 추가
운동완료
- 프로필 이미지에 gif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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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8일 일요일
수면 : 아침 6시 30분 ~ 11시 10분 : 어제 충분히 잤음에도 갑작스럽게 낮잠이 밀려와 자고 일어났다. 그러다보니 아침에 자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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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소셜 로그인의 경우 프로필 이미지가 res에만 저장되고 있었다. raw로 바꾸자
s3 upload모듈로 모두 통일, 외부 함수로 공용화
미들웨어 토큰 시스템 재정비 → 완료.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들어갔다.
다시보니 코드가 엉망이다. 돌아가기는 하는데 얽히고 설켜있다. 재정비가 필요하다.
기존 토큰을 단순화한다. one_night은 email과 uniqueAddr, love는 email만 넣는다. : 닉네임만 바꿔도 쿠키를 새로 굽는데 쓸데없는 짓이다.
그리고 firstAccess할때 쿠키 열고 항상 db에 붙어 필수 정보 가져오는것로 바꾼다.
다만 middleware만 쿠키로 처리한다
클라 코드에 아바타 유무를 체크하는 모든 로직을 hasAvatar체크로 변경
내정보, Nav
스냇샷 저장 후 탈퇴유저 정보처리
글저장시 처리
글 목록에서 보여줄때 처리
스키마에 unique 작업 대대적으로 추가하기 → 하지 x
index는 forum과 comment, user 중심으로 재편하기
글수정 페이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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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7일 토요일
수면 : 1시 30분 ~ 9시 : 오늘도 잘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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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아바타 이미지 유무 작업 → 이걸 기반으로 유저들의 프로필이미지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변경
로컬 회원가입
카카오 회원가입 - 카카오가 주는 기본이미지일경우 저장하지x, false. 현재 카카오 로그인은 테스트가 불가능하므로 나중에 추가하자 → dbFn.ts:82 → 확인해보니 카카오, 구글 모두 이미지가 없어도 더미 이미지가 들어온다
구글 회원가입- url에 null이 들어온단다. 체크 → 코드수정완료. 테스트만 하면된다.
내 정보수정페이지에서 프로필이미지를 저장하면 true, 지우면 false → 완료. 테스트 필요
쿠키에 hasAvatar를 넣을지 고민중
aws의 s3 관련 코드에 v2와 v3가 존재되어 있다. multer를 제외하고 나머지 모두 v3로 변경하기
테스트 작업
람다 테스트 → 라이브러리 import 수정
상세글 페이지 * ### 개발 중
너무나 양이 방대해서 열심히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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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6일 금요일
수면 : 2시 30분 ~ 9시 : 하루종일 정말 비가 많이 왔다. 여기 사무실로와서 가장 많이 왔다.
지금처럼 깊게 잠을 자는 날이 언제였었나 싶을 정도로 수면의 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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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무한로딩 완료 - asyncData 가공법? 에 드디어 완전히 익숙해졌다.
상세글 페이지 * ### 개발 시작
운동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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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5일 목요일
수면 : 3시 40분 ~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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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글목록 * ### 개발 완료하기
다크모드 완료
hover적용
media html 적용완료 - 썸네일 이미지 fill로 변경. 그나마 화질 손실이 적고 레이아웃 유지가 잘된다
위로가기 버튼 적용
store에 글목록 저장하기는 상세글 페이지 * ### 개발 후 적용한다
운동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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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4일 수요일
수면 : 3시 20분 ~ 10시 : 또 햇살 가득한 날 : 요새는 정말 잠을 잘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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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글목록 페이지 제작
무한로딩 적용
서버에서 글 제공
무한로딩 변경 : vue-infinite-loading → v3-infinite-loading
vue-infinite-loading는 5년전 업데이트가 마지막이다. 그래서 vue3용으로 새로 나온 모듈로 바꾼다.
가상스크롤 변경 : vue-virtual-scroll-list → vuetify3의 v-virtual-scroll → vue-virtual-scroller 다시변경. vuetify3는 고정 height고 하단에 닿으면 컨텐츠를 계속 가져오는게 어렵다
최근에 나온 가상스크롤 모듈들이 모두 2년 이상 되었고 그리 좋아보이지 않았다.
vue3로 바뀐 상황에 예전 모듈을 계속 쓰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아 vuetify3의 가상스크롤을 사용하기로 한다. vuetify의존성이 더욱 커졌다
지금 새벽 3시 33분. 거의 다 된거같다. 물론 미세 조정은 필요할거다. 내.일하자
가상스크롤 변경 : vue-virtual-scroll-list → vuetify3의 v-virtual-scroll
최근에 나온 가상스크롤 모듈들이 모두 2년 이상 되었고 그리 좋아보이지 않았다. vue3로 바뀐 상황에 예전 모듈을 쓰기도 그래서 그냥 vuetify3의 가상스크롤을 사용하기로 한다. 너무 vuetify의존성이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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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3일 화요일
수면 : 3시 ~ 10시 : 요새 잠을 아주 깊게 잔다. 머리를 많이 써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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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어제 aws관련 모든 작업을 마무리지었다.
글저장 마무리 하기
이미지 삭제 루틴은 제거한다. 이미지를 지울필요가 없다. 정책변경
글 취소 추가 - 새로고침, 페이지 떠나기 막기, 글취소 버튼 확인
자동저장 추가
카테고리 선택 창 추가
운동. 위스키
한화이글스 연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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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2일 월요일
수면 : 4시 ~ 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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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tiptap은 테이블 자동생성이 안된다. 따로 만들어야해서 버린다.
extensions이 너무 많아 editor만 composable로 따로 떼었다.
이미지 복사 붙여넣기시 hooking하기
이미지 드래그시 hooking하기
이미지 s3에 저장하기
멀티 이미지 저장하기
s3에서 람다로 이미지 리사이징하기 → 안되는거 확인했다. →완료
오랜만에 aws 람다 설정에 들어왔더니 또 완전히 다 바뀌었다. 아마존 개생퀴들 진짜 ㅠ
똥꼬쇼해서 겨우 설정완료. 그런데 안된다. cloud watch 로그를 보니 코드에서 패키지를 못가져오고 있다. 좀더 봐야겠다. 아마도 우분투 패키지 그런 문제일거 같다.
기존 require에서 import등 esm 문법으로 바꾸고 나서 package.json의 설정을 바꾸지 않아서 발생한 오류였다. module설정 추가하고 파일명을 index.mjs로 변경하고 다시 돌려보니 성공.
고생했다
저장완료하면 해당 이미지 배열에 넣기
운동완료. 위스키 한잔하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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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1일 일요일
수면 : 3시 15분 ~ 10시 : 햇빛 가득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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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드디어 tiptap 껍데기 완료 ㅠ
이제 기능하나하나 넣어야한다.
유튜브 링크 팝업 작업
외부 링크 팝업 작업
이미지 첨부 작업
중간에 hooking해서 파일명 만든후 s3에 저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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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0일 토요일
수면 : 3시 ~ 10시 : 오늘도 계속 비가 온다. 하늘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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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이제 커스터마이징 시작이다.
게시판 디자인하기 : 메인작업
제목 없애고 본문안에 넣기
tiptap을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가는것은 너무나 잘게 쪼개져 있어서 필요한 것들을 매번 따로 설치해야하는데 이게 수십개라는 거다. 게다가 어떤건 설치가 필요하고 어떤건 필요없고 제각각이다. 개발한건 없는데 시간은 무참히 흘러간다.
lambda에서 리사이징 잘하는지 확인하고 안되면 수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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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09일 금요일
수면 : 4시 ~ 11시 18분 : 하루종일 비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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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tiptap starter kit에 이미지, 유튜브 링크 추출 후 json + text로 db에 저장 →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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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08일 목요일
수면 : 2시 ~ 11시 : 아주 잘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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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오늘은 게시판 데이다. 글쓰기 * ### 개발 완료가 목표다.
기본 tiptap3 설치
게시판 커스터 마이징하기 : 오랜시간이 걸릴거다
bi 이미지 제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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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07일 수요일
수면 : 4시 ~ 11시 : 몸 상태가 많이 좋아진 기분이다. 가끔씩은 운동을 일주일 정도 쉬는 것도 괜찮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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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이제 nuxt3와 vuetify3가 익숙해지면 고통보다 재미가 커지기 시작했다. 다시 코드가 레고가 되었다.
문의하기 * ### 개발 → 완료
게시판 작업 시작 - 이번 달 안에 모든걸 완료해보자
toastUI는 한국 에디터답게, 더 이상 업데이트가 없다. 다시는 우리나라 오픈소스는 사용하지 않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한다.
toastUI 알아보자 → ckEditor5로 변경. → 다시 변경. 44버전 이후부터는 유료만 사용가능하다 (https://ckeditor.com/docs/ckeditor5/latest/getting-started/installation/self-hosted/nuxt.html )
최종. tiptap3로 결정. 가즈아.
moment → dayjs로 date 라이브러리 변경
write/index.vue부터 작업 시작
클라는 코드 재사용이 거의 불가능해보인다. 바닥부터 코딩한다 ㅠ
일주일째 음식 살때만 밖에 나가고 사무실에서 밤낮으로 코딩만하고 있다. 그래도 오늘은 꼭 운동을 가야한다.
오랜만에 운동을 하니 몸에 힘이 붙지 않아 고생했다. 이제 다시 루틴대로 돌아가자.
한화 이글스 20년만에 9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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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06일 화요일
수면 : 2시 50분 ~ 9시 50분 : 잘잤다. 장기 휴일의 마지막날이다. 나와는 상관없었지만ㅋ 어쨌든 오늘부터 운동도 갈수있다.
-
개발
s3작업하고
서버도 nodejs version 22.15로 변경함
프로필이미지 저장잘되도록하고,
프로필 전역으로 동기화 잘되는지 확인
저장 취소시 이전 프로필 이미지 복원
이미지 삭제 작업
lambda로 이미지 리사이징 잘하고, 서비스에서 문제없이 로딩하는것까지만 하면된다. → 작업은 완료. 이건 잘돌아가는지 지금 확인 할수가 없다. 나중에 게시판 작업때 확인하자. 간단한거다.
그 다음엔 문의하기만 만들고 게시판 개발에 들어간다. → 문의하기 60%완료
이번달 안에 모든걸 다끝내고 다음달에는 컨텐츠 개발에 들어가야한다.
한화이글스 또 8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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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05일 월요일
수면 : 4시 ~ 12시 :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게 루틴이 된거 같아 걱정이다. 코딩을 안해야 일찍 잘수 있는데 고민이 생긴다. 하지만 잘잤다.
이건 인간의 삶이 아니다. 일어나자마자 코딩해서 새벽까지 코딩만 한다. 유일한 위로는 나무와 한화이글스의 승리뿐이다.
온몸이 녹아내리는 기분이다.-
개발
내정보 * ### 개발
닉네임, bio 수정 * ### 개발
이미지 선택, 로컬에 올려서 미리보기, 취소하기까지 * ### 개발
비밀번호 변경
클라 - 비밀번호 수정
서버 - db 변경하기
회원탈퇴 작업
클라
서버, db
확인창 작업
문의하기 작업 - 클라, 서버, 파일처리
프로필 이미지 작업
지금시각 새벽1시. 비번변경 클라가 끝났다. 이제 서버에서 변경만 하면 끝난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제발 자자.
현재 1시 51분. 비번 관련 * ### 개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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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04일 일요일
수면 : 5시 ~ 11시 : 밤새 배가 아팠지만 맑은 정신으로 일어났다. 잠깐 낮잠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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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비밀번호 찾기 작업, 공통 타입 import로 모듈화
그 동안 경고주던 모든 타입 선언 완료. → 서버는 거의 대부분 ts로 바꿨고 클라도 차근차근 바꿔가고 있다. 이제 익숙해지고 있다.
비밀번호 찾기 작업 → 완료
비밀번호 변경 작업 → 완료
asyncData 데이터 처리 철학?에 대해 드디어 이해했다.
내정보 작업 클라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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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03일 토요일
수면 : 새벽 3시 30분 ~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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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지도 닫았다가 열면 다시 안보인다. 이거 처리하자 → 해결. 똥꼬쇼했다
page transition 적용하자. 아주 이쁘다.
지금 구글 로그인 쿠키 기간 설정이 잘못된거 같아. 하루 지나면 갱신이 안되는거 같다. 계속 인증 알림이 뜬다. 해결하자. 안되면 first access 원나잇 쿠키에 ismailcheck 값 추가하자 => 인증 확인에 구멍이 좀 있었다. 모두 채움
클라 미들웨어 작업 → 완료
도서관 스터디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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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02일 금요일
수면 : 결국 새벽 3시 30분까지 일하고 자려고 시작. 3시 55분 ~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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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소셜 회원가입, 로그인, 클라+서버 모두 완료하기
구글
카카오 => 기능 개발은 완료. 하지만 비즈앱등록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선 정책과 실서비스 연결이 필요하다.
카테고리를 클라에서 json으로 만들기 → 고객센터 * ### 개발 완료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약관 작업 → 완료
네이버 지도 적용 → 완료. nuxt3에서 스크립트 로드하기 전에 자꾸 클래스를 가져와서 에러가 났다. ai도 엉뚱한 소리만 해서 해결에 오래걸렸다. 결국 구글링으로 해결했다.
문의하기 작업 - 클라, 서버, 파일처리
프로필 이미지 작업
프로필 이미지가 없을때 닉넴으로 아바타 대체하기
s3 bucket열기
프로필 이미지 가져오고 저장하고 모든 동기화 작업하기
aws lambda 작업하기
내정보 작업하기(클라만이 다듬는 정도라도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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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01일 목요일
- 근로자의 날
수면 : 1시 40분 ~ 11시 50분 - 맥주 조금마셨다고 늦게 일어났다. 갑자기 비가 엄청나게 오는 날이다. 새벽 2시 12분 오늘 작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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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로그아웃 개발하기
v-tooltip 버그 github에 등록
로그인 * ### 개발
클라
서버
컨펌 메일 보내고
인증하기 알림 보여주고
인증메일 클릭시 인증완료시기키 - 서버
클라에서 최종인증까지
구글 회원가입 처리완료
맥주 2캔
- 근로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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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30일 수요일
수면 : 3시 20분 ~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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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firstAccess 작업 완료
도서관에서 3시간 작업. 2시~ 5시
운동완료
오랜만에 맥주 3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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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9일 화요일
수면 : 2시 ~ 9시 35분 : 깊은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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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db schem 모두 ts로 변경 완료.
일단은 클릭하면 자동으로 이메일 인증하는 현재 시스템을 그대로 두고, 회원가입 안정된 후 번호인증 방식으로 바꾼다.
코딩 관련해서는 chatgpt의 말을 절대 믿으면 안된다. 지금 시간 새벽 2시 21분. 또 당했다. 오늘 밤이후 작업을 모두 날려버렸다. 개생퀴 ㅠ
그록3에서 돌린후 클로드로 재확인하는 정도만 하자. chatgpt는 코딩관련해서는 가벼운 조언도 믿으면 안된다.
내일 sign/up/comfirm.vue작업하자. 이게 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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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8일 월요일
수면 : 아침 7시 14분 ~ 10시 28분 : 아침이 되어서야 잠을 잤다. 어제 hydration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잠을 청하다보니 짧게 잤다. 하지만 아주 깊게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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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어제 ai함께 고민하며 밤새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를 구글 검색하자마자 해결했다. ssr: true 설정만 넣으면 되었다 ㅠㅠ vuetify 개생퀴들. 이제 ClientOnly 모두 제거했다
기존 style로 처리하던 width도 w-50 utility class로 해결했다. vuetify3는 이런 부분이 좋아졌다.
모든 localStorage를 찾아서 useCookie()로 바꾼다. → 완료
이제 nuxt3가 전체적으로 조금씩 몸에 붙고 있다
runtimeConfig 적용하여 모두 리팩토링하기 → 완료. 이것으로 nuxt4 준비는 완료했다.
운동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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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7일 일요일
수면 : 3시 20분 ~ 12시 - 어제 새벽 3시가 넘도록 계속 코딩했다.
도서관에서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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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테마 커스터 마이징 - 적용 - dark모드 왼쪽 바에 넣자 - 단 회원가입했을 때에만 로그아웃 위에 보여줄 거다.
현재 isDark를 Nav에서 모두 처리하고 있다. 이건 아니다.- 먼저 app.vue에서 cookie를 찾은후에 그 정보를 isDark에 넣어준다
작업 완료
- 먼저 app.vue에서 cookie를 찾은후에 그 정보를 isDark에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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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6일 토요일
수면 : 1시 ~ 12시 : 새벽에 일어나 한동안 잠들지 못했다.
도서관에서 udemy nuxt3 3시간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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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nuxt4 대비 폴더구조 모두 변경. nuxt.config도 변경. 이제 nuxt4가 와도 보다 쉽게 넘어갈수 있을거다
근처 북창동순두부 먹음. 맛없었다. LA에서 먹었던 그 맛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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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5일 금요일
수면 : 1시 ~ 9시 : 새벽 3시, 새벽 6시, 아침 9시, 복통으로 3번이나 화장실 다녀옴. 12시에도 다녀옴. 마른 오징어와 과자, 위스키만 마셨는데 왜 하루종일 속이 엉망인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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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회원가입 클라 완성 - 기존 회원가입 방식을 모두 실시간체크로 바꿨다. composable 방식도 많이 발전?시켰다
서버작업 시작 → 스키마에도 ts의 interface적용 - 이건 아주 강력하자. 모든 db에 적용한다
로컬 회원가입까지 완료. 지금 새벽 1시. 피고한다. 자자.
내일은 소셜 가입 작업한다
하이볼 조금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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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4일 목요일
수면 : 1시 ~ 10시 : 어제 낮잠을 그렇게 자고도 밤이되니 다시 졸렸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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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회원가입 클라 기본모드는 완료
운동완료. 데드 110들고도 힘들었다. 조금 더 자주해야겠다. 120까지는 언제든 자유자재여야 한다. 이렇게까지 떨어질줄은 몰랐다.
하이볼 약간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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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3일 수요일
수면 : 12시 30분 ~ 2시 30분 : 외삼촌 댁에서 잠깐 잠. 어제와 반대로 햇살이 가득했던 하루
외숙모 보내드리고 오후 3시에 서울로 돌아옴. 돌아오지마자 몇시간 잤는지 모르겠다.
하이볼 한잔함 -
2025년 4월 22일 화요일
수면 : 1시 30분 ~ 10시 : 하루종일 엄청나게 비가 왔다
외숙모 장례식 - 천안 단국대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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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1일 월요일
수면 : 1시 50분 ~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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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email, nickname 컴포즈 작업 완료 → pwd까지 여기에 포함하자. 공통으로 쓸수 있을거 같다. len만 pwd에 추가
usePwdForm 작업중, pwdDup까지 작업하자. 일단 dup생각하지 말고 만들고 나중에 합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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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0일 일요일
수면 : 1시 45분 ~ 10시 : 드디어 봄이 왔다. 덥다
회원가입이 엮인 부분이 많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다
도서관에서 udemy -
2025년 4월 19일 토요일
수면 : 1시 30분 ~ 10시 30분 : 하루종일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엄청나게 불고 몇시간동안 비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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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공통 components → composibleAPI로 변경
BasicDiaglog.vue의 대화상자는 좀 더 신경써서 단순화 하자. 특히 watch와 exeDialog()는 뭔가 더 줄여야한다. 직접 돌려도며 코드가 돌아가는지 테스트하면서 해야 정확히 알수있다.
양방향 바인딩에 대해 좀더 알아보자
const props = defineProps<{
title : string;
letter : string;
description? : string;
no : string;
yes : string;
modelValue : boolean; // v-model로 다이얼로그 상태를 제어
}>();
const emit = defineEmits<{
(e: ‘update:modelValue’, value: boolean): void;
(e: ‘yesOrNo’, value: boolean): void;
}>();
회원가입 vue 클라 - sign/up 처리
온갖 mixin 변경 → 작업중. 이것만해도 엄청나다
compositionalAPI 방식을 위한 기본 snippet 작성
클라 정규식 처리
디자인 정리
서버 api 작업
회원가입 서버 작업
각종 dialog vue - BI,
이 모든것의 서버작업
한화이글스가 또 이겼다. 이제 2등이다.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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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8일 금요일
수면 : 1시 15분 ~ 10시 30분 : 너무나 깊게 잠들었다 깨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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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바뀐게 워낙 많아서 이걸 작업하는데도 많은 시간이 들어갈것이다.
bi에 테마 넣지않는다. 너무나 넣고 싶지만 그건 부수적인 작업이다. 디테일은 나중에 서비스 시작하고 넣자. 제발 욕심 좀 부리지 말라다오
로그인 vue 클라. → 내일 이거 하나를 몇시간만에 끝내는지 보자. 그걸 기준으로 앞으로 작업시간들을 대략적이라도 계산하자
로그아웃 vue 클라
로그인 & 아웃 버튼 정상화
나무가 밖을 궁금해해서 사무실 문을 10cm정도 열어놓는데, 이 녀석이 최근 용기가 생겼는지 복도까지 나가고 있다. 금요일 저녁 늦은 시간이라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어떤 여성분이 고양이를 보고 화를 내셨다. 소리에 깜짝놀라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얼릉 문을 닫았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 고민이 된다. 투명한 무언가로 막아서 나무가 밖으로 못나가게 해야겠다.
오늘은 도서관에서도 쫓겨났다. 키보드를 쳐서 소리가 났다는 것이다. 내가 공부가 아닌 코딩을 하다보니 키보드 소리가 얼마나 자극적일지 몰랐다. 사과드리고 다른 자리를 찾아보니 빈자리가 없었다. 다음에 코딩할때는 조금 일찍 가거나 아니면 정말 공부를 해야할때가 가야한다 ㅠ
오늘은 컴플레인의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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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7일 목요일
수면 : 3시 15분~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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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하루종일 코딩만했는데 막상 돌아보닉 * ### 개발 진척이 더뎠다.
오전 3시간은 쓸데없은 ssr불일치 문제 해결하는데 날렸다. 나중에 찾아낸 것은 크롬 확장 프로그램 중 하나가 쓸데없는 태그를 클라에 끼워넣어서 생긴 불일치였다. 해당 extension을 disble하자 해결됐다. 완전히 낭비된 시간이었다.
vuetify가 엄청나게 바뀌었다. 그리고 처음 v-engine을 만뜰때 nux와 vuetify를 처음 익혀가며 만들어서 엉망인 부분도 많았다. 그래서 포팅하는데 시간이 많이 들어가고 있다.
상단 nav 다듬는데만 오늘을 써버렸다. 그렇다고 끝낸것도 아니다. 느리다.
학습과 병행하면 포팅하려고 했는데 포팅 업무가 너무 커져서 학습을 못하고 있다. 정리가 필요하다
운동완료. 오늘은 신호가 약했다. 오히려 반대 신호였던거 같다. 그래서 서운했다. 운동하는데 기운이 나지 않았다.
하이볼 한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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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6일 수요일
수면 : 1시 40분 ~ 10시 30분
앞으로 도서관에서 3시간이상 학습하기로 결정 - 공간을 바꾼다는 의미도 있다.
작업할 목록 - 각종회원가입, 인증, 다국어시스템, 결제시스템, 게시판, 댓글, 알림, 푸시, 공지, 관리자 홈페이지
moonlit에서 db복사해 오기
서버 ts 작업 동시 진행
모든 서버 라이브러리 ts로 변경
punycode deprecated 제거 → request 및 request-promise 모듈에서 punycode 과거 버전을 쓰고 있어 warning이 계속 떴다. 둘다 axios로 변경 후 제거함
app.ts, config.ts, passport.ts 로 변경
도서관에서 4시간 작업함. 공부하러 갔다가 일만하고 옴 -
2025년 4월 15일 화요일
수면 : 2시 ~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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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언어체크도 composable로 이동완료
이제 어느 정도 nuxt3를 알거같다. 철학을 파악하는데 이렇게 시간이 걸리다니
다시 개발이 재밌어지고 있다. 하루종일 개발만 생각하고 있다.
udemy 할인쿠폰이 날아와서 4개 강좌 결제;; - nuxt3 1개, phaser강좌 2개, quant1개
운동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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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4일 월요일
수면 : 2시 ~ 9시 : 잘잤다. 오늘도 너무나 추운 날이다. 코트를 입어도 춥다. 체감은 1도 정도. 비도 계속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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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드디어 모바일 체크를 전역으로 한 후 각 컴포넌트에 뿌릴수 있게 되었다.
모바일 체크가 문제였다. 전역 모바일 체크가 제대로 되니 모든 것들이 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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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3일 일요일
수면 : 1시 ~ 12시 : 너무 추운날이었다. 비도 많이 왔다.
도서관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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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2일 토요일
수면 : 3시 10분 ~ 9시 30분 : 최근 많이 자서 그런지 몰라도 적게 잤지만 아주 깨운하게 일어났다
도서관 다녀옴. nuxt3의 엄격함?에 질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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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1일 금요일
수면 : 2시 ~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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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i18n이 컴포넌트별로 로딩에 문제가 생긴다. compositionAPI 때문에 반응형을 import.meta.client에서 사용하는것도 문제가 생긴다.
결국 컴포넌트 처리는 버리고 다시 pinia로 간다. 오늘내로 무조건 해결한다.
새벽 3시가 되어서야 모든 파악을 완료했다.
일단 새로고침을 해야 i18n이 먹히던 문제는 내가 배열 변수를 반응형으로 만들지 않아서 그랬던 것이다. 왜 이 간단한 것을 오랫동안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i18n문제가 아니라 내가 잘못 코딩했던 것이다.
ssr불일치 문제 - 이것도 i18n문제가 아니었다. middleware의 문제였다. nuxt2에서는 기본적으로 클라가 서버가 가져온 dom을 덮어써서 경고가 나오지 않았지만 지금은 이것에 엄격해져서 발생한 문제였다. middleware의 자격을 통과하기 못해 강제로 redirect하여 메인페이지로 이동했는데 서버는 통과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모르고 처음 가지고 있던 dom을 받아서 그런거다. 해결방법은 아주 복잡하게 처리할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onMounted()를 이용해 특정 자격을 처리하면 된다. 왜냐하면 서버에서는 onMounted()가 비동기라 처리하지 않기 때문에 onMounted()에서 클라를 처리해버리면 서버에서는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대로 일치되기 때문이다. SSR에 대한 내 지식이 부족해 생긴 문제였다. 모든걸 독학으로 만들다보니 기본이 부족했던거 같다.
그래서 udemy강좌라도 몇개 공부해볼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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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0일 목요일
수면 : 1시 ~ 11시 :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주식에 엄청난 일이 생겼다는 걸 발견하고 오랫동안 잠 못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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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내가 참다참다 숏을 친 딱 그날,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오른 테슬라에 인버스를 쳤던 날이다. 몇시간만에 -2백만원 손절 ㅋㅋ
단타였기에 단타를 책임진다는 심정으로 확인하는 순간 손절했다. 롱이었다면 그래도 기다렸을 것이고 다시 몇시간이 지난 지금 오전 11시, 테슬라 주가가 그때보다 4% 더 떨어졌으니 나는 4% 정도 손실을 줄일수 있었을텐데, 숏이다 보니 그렇게 하지 못했다.
돌이켜 파악해보면 몇몇의 급등신호들이 있었다. 트럼프라는 인간 개인이 보낸 신호였기에 돌이켜 봐야만 알수 있는 것이었고 이번에 한차례 제대로 배웠다.
앞으로 커다란 주식의 매도매수는 글을 적어놓고 그에 맞쳐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나는 단타 감각이 빠른 사람이 아니다. 단타와 숏에 대한 기준도 이번 장에 맞춰 한번더 재정리 하기로 했다.
그런데 중국주식이 오른건 왜일까. 이것도 낚시일까 -
개발
Footer 정리 잘되어 간다.
i18n setLang작업 => 모두 완료
이제 다시 Nav작업 간다
운동완료. 귀여운 얘들이 몇명있다. 작업할수 없는 현실이 아쉽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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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09일 수요일
수면 : 12시 30분 ~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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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어떻게 이렇게 계속 떨어질수 있는지 의아할 정도로 또 폭락 -8%
엔비디아 단타 친거 약익절하여 현금 채움. 이제 5,6천 정도 되었다. 내가 판후 엔비디아는 다시 음봉으로 바뀌었다. 이렇게 맞을때도 있고 틀릴때도 있다 -
개발
middleware 추가 완료
pinia는 이제 좀 익숙해졌다. 동시에 compostionAPI도 무슨 철학으로 만들어졌는지 이제가 좀 체감이 된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인위적으로 여기저기 나눠놓았던 정보들을 그냥 하나로 묶어 쭉 코딩할수 있게 한 것이다. 어찌보면 일반 코딩 스타일로 돌아온 것이다. ts도 이제야 좀 익숙해진다. 너무 한번에 낯선것들을 적용하다보니 시동에 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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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08일 화요일
수면 : 12시 30분 ~ 12시 : 나는 11시간 30분도 잘수 있는 인간이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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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상상도 할수 없을만큼 또 xpeng이 폭락했다. cweb과 함께 1,500만원 정도는 손실확정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훨씬 더 떨어져 있었다.
굉장히 많은 생각을 했다. 하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트럼프라는 인간을 이성이 아닌 그 인간이 되어 바라봐야 답이 나온다는 것까지가 지금까지 결론이다 -
개발
composables 처음 사용. 처음에는 이게 뭔가 했는데 nuxt2의 mixin이었다. 사용법만 compositionAPI로 바꾼것이다.
운동완료. 어제 부족했던 부분을 완벽하게 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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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07일 월요일
수면 : 2시 ~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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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놀랍도록 대폭락중이다. 매일 2천만원씩 사라지고 있다.
하이닉스 단타 손절 -112,322원. 단타로 들어간거기에 손절 감수
몇달전 비트코인 팔고 현금으로 가지고 있던 원화 케이뱅크로 이체. 케이뱅크 이체한도 풀기 신청 - 개놈들 100만원이 뭐냐 -
개발
i18n 다국어 작업 중
운동완료. 1년에 2,3번 올까말까한 컨디션이 안좋은 날이었다. 너무 힘들어 15분을 달리지 못하고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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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06일 일요일
수면 : 1시 ~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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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클라 유틸들은 어느정도 ts로 바꿨다
독서
화재감시원 파트를 다 읽었다.
위스키 한장 마시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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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05일 토요일
수면 : 1시 ~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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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xpeng은 -8%이상 또 떨어졌다
부모님께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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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04일 금요일
수면 : 1시 30분 ~ 9시 30분 + 낮잠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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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결국 대폭락이었다. 엔비와 amd를 천만원어치 샀다. 그런데 거기서 더 떨어졌다.
일본주식이 +250만원에서 -160만원이 되었다. 3,4일만에 벌어진일이다. 나이키는 그대로 다 두들려 맞아서 -24%다. 서브 계좌는 끝내 마이너스가 되었다.
하이닉스 200만원 단타들어감
운동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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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03일 목요일
수면 : 1시 30분 ~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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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모든 주식이 시외에서 대폭락중이다. 미국 해방의 날이라는데, 그게 맞는지는 모르겠다
테슬라와 비트 숏친걸로 소소한 이득을 봤다. -
개발
typescript 적용중. 엄청난 양이다. 계속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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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02일 수요일
수면 : 2시 ~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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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xpeng 미약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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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모든 js를 typescript로 바꾸려니 일이 너무나 많다. 일단 클라부터 파일 하나하나씩 바꾸고 서버는 나중에 몇주간 날을 잡아야할 거 같다 ㅠ
운동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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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01일 화요일
수면 : 2시 ~ 10시 30분 : 잘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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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드디어 xpeng이 5%상승
3월 포트폴리오 정리하기 → 완료. 이번달 손실만 -8백만원. 정리하며 마음이 아렸다. 이것도 어제 xpeng이 올라줘서 멘탈이 그나마 나았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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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nginx 만들기, OR_server에 파일 업로드 하고 service구동하기 → 완료
i18n 언어팩 적용 시작
Footer 추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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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31일 월요일
수면 : 2시 ~ 8시 30분 : 3월의 마지막날. 정신없었던 3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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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브랜드명 변경 : 아무리봐도 서비스 이름을 바꿔야할 것 같다. 해야하는 작업이 많지만 여러 서비스를 위한 보편적인 이름이 필요하다 → MemoRate에서 finPin으로 변경 → 완료. 생각보다 금방 끝남
github 클라, 서버 모두 생성 및 연동 완료
운동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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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30일 일요일
수면 : 저녁 10시 ~ 5시 : 평소 수면패턴이 아닌데도 깊게 잘잤다. 이유는 모르겠다.
포트 잡고 cors문제 해결
OR_server에 ssl 도메인 설정하기, 실제 적용하기 -
2025년 3월 29일 토요일
수면 : 3시 ~ 11시 50분
간단하게 서버 api 만들고 여기서 클라 받아서 다시 뿌려주는 거 만들고 테스트하기
최종 접속하면 서버에서 특정ip가 들어왔다는거 알려주고 클라에서는 서버와 정상적으로 통신했다는거 뿌려주는 것까지 하자. -
2025년 3월 28일 금요일
수면 : 3시 ~ 10시
OR_server에 db생성하고 계정만들기
db접속 열고 robo3t에 연결하기
코드에 접속 포트 및 도메인 모두 연결하기
머리깎음. 괜찮다. 계속 여기서 깎기로 결정 -
2025년 3월 27일 목요일
수면 : 2시 ~ 10시
commonJs → esm형식으로 모두 바꾸기 : 엄청난 양이다ㅠ 일단 바꿀건 다 바꾼거 같은데, 너무 많아서 그때그때 하는걸로 변경함
가비아 도메인 설정
iptime에서 db포트 설정
자동차 1시간 주행 - 배터리 방전 방지 ㅠ 이게 뭐야 -
2025년 3월 26일 수요일
수면 : 2시 ~ 11시 : 악몽에 중간에 깨어남. 한참을 뒤척이다 다시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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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주식이 폭락은 했지만 오히려 마음이 굉장히 평온하다. 이제야 올바른 길로 접어든 기분이다. 머리가 깨끗해졌다. 이루어낼것이다.
nuxt3 - ai가 없었다면 이 복잡하고 난해한 포팅작업에 엄청난 시간이 걸렸을 것 같은데, 그록 덕분에 바뀐부분들을 쉽게 처리하고 있다. 특히 사라진 특정 함수들이 왜 deprecated되었는지 알려주어 너무 좋다. 그록3는 코딩을 잘한다.
이제 chatgpt는 아주 단순한 잡기를 물어볼때만 사용하고 그록3를 메인으로 deepseek은 보조로 사용한다.
기존 store를 pinia방식으로 모두 변경하기 → 막상 적용해보니 pinia가 훨씬 더 직관적이다. 좋다.
위스키 한잔하고 잠듦
운동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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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5일 화요일
수면 : 1시 ~ 10시
nuxt3 - layout, 기본세팅 - 너무 많이 바뀌어서 적응에 시간이 걸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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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xpeng은 또 떨어졌다 ㅋ 50주 추매. 이제 4,900주가 되었다. 폭락과 폭등의 갈림길에 있는거 같다. 조금 두렵다.
그런데 정말 신기한것은 주식이 잘될때 그렇게 진도가 안나가던 코딩이 주식이 폭락하자 집중도가 엄청나게 상승한다. 신기한 일이다. 어쨌든 일이 잘되니 이 부분은 기분이 좋다.
넷마블 건물에 다녀왔다. 근처에 코워킹 사무실이 있을까 찾아보다 글로벌창업사관학교를 가보니 그곳이 넷마블 건물이었다. 그런데 입구부터 카드키로 막혀있어 들어가지 못하고 건물만 구경하고 나왔다.
안에는 (당연히) 같은 카드키를 매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옛날 생각이 많이났다. 특히 젊은 여성분들이 많았는데 우리땐 남자들만 만들던 게임을 이제는 여자들도 만드는가 싶었다.
그러면서 기업이란 무엇인가를 계속 생각했다. 이렇게 젊은 사람들에게 많은 일자리를 안겨준다는게 바로 기업의 해야할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다. 넷마블이 그들을 먹여 살리고 있었다. 업계에 있을때 그리고 게이머로서도 넷마블을 싫어하지만 기업으로서, 단지 고용이 많은 기업이라는 것만으로도 존중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쿠팡에도 여자가 많았고 넷마블에도 여자가 많았지만 그 때깔이 너무나 달랐다. 나이대는 비슷한데, 한쪽은 뚱뚱하고 표정없고 그래서 못생겨보이고 생기가 없었는데, 이쪽은 그와 반대였다. 요새 넷마블은 월급을 잘주는가. 가끔 이곳에, 여기 카페에 놀러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들의 노닥거리는 모습만 봐도 자극이 되었다. 또 아는 사람을 만날지도 모른다는 긴장감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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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4일 월요일
수면 : 2시 ~ 10시 30분 : 완연한 봄날씨다. 오늘부로 봄이 온거 같다. 매일 불던 바람이 불지 않으니 자켓 하나만 입어도 덥다. 벗게된다.
nuxt3 공식 시작
운동완료 -
2025년 3월 23일 일요일
수면 : 2시 40분 ~ 8시 40분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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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2일 토요일
수면 : 2시 ~ 10시
샤오펑은 어제 또 역대급으로 떨어지다가 다행히 -1.22%에서 멈췄다. 매일 이어져오던 양음양음에서 음음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런 젠장. 주말에 어떻게 대응할지 재검토해야한다.
최근 며칠 폭락으로 3천만원을 날렸다. 이번 달 수익은 모두 날아갔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자다 일어나기를 반복했다. 왜 이렇게 열패감이 드는 것일까. 소중한 사랑을 그렇게 많이 받고 자랐는데 어른이 된후, 나의 태도가, 반대로 작용한 것은 아닌지, 계속 돌이키게 된다. 설마 주식이 떨어져서 인걸까. 그것은 아닌 것 같다. 성공한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나. 내 주변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나. 아마 그 모습들을 보고 깨달은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유튜브가 좋은 자극이 될때가 있다. -
2025년 3월 21일 금요일
수면 : 2시 ~ 10시 30분 - 어제만 해도 추웠던 날씨가 완연히 따뜻해졌다
역대급 대폭락 -7.27%
운동완료 -
2025년 3월 20일 목요일
수면 : 1시 ~ 9시 30분 - 자기전 딸기를 많이 먹어서 몇번씩 화장실 다녀옴
샤오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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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9일 수요일
수면 : 1시 ~ 10시 30분 - 아주 깊이 잠듦
AI 메인 플랫폼 변경 : chatgpt → grok3 챗지피티의 시대는 끝난거 같다. chatgpt는 검열이 너무 심하고 검색기능이 확연히 떨어진다. deepseek과 grok 두개를 베이스 플랫폼으로 변경한다
하이웍스 계정 메일에서 용량제 메일로 변경 → down grade 나중에 필요할때 다시 올리면 된다
지난 ## 2월 키움증권에서 받은 스타벅스 상품권 사용함. 가산 스타벅스에는 중국어가 난무했다. 아줌마들도 너무 많고 별로였다. 다시 안감ㅋ-
주식
샤오펑이 또 -7.82% 대폭락했다. 이제는 부분익절을 할지 말지 결정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 최고 높이에서 따지면 어깨는 아니고 가운데 가슴까진 떨어졌다.
어제 earning call은 좋았다. 아무리 분석해도 단기간 너무 많이 오른것이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판단밖에 남지 않았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제는 마음이 편해졌다. 샤오펑은 거의 본전을 찾았다. 시간만 3년을 날렸을 뿐이다. 샤오펑이 byd, 샤오미등과 싸워 이길수 있는가. 논리적으로 보면 아주 어려워보인다. 현재 시총은 31조. 샤오미나 byd에 비해 많은 룸이 남아있다. 홍콩달러는 미달러와 페어링되어 있다. 중국주식에 본격적으로 투자한다면 홍콩으로 넘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운동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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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8일 화요일
수면 : 1시 30분 ~ 9시 30분
아무것도 한게 없다. 주갤만 들락날락 거렸다.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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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7일 월요일
수면 : 1시 ~ 7시 + 다시 낮잠 아침 11~12시
다행이 다시 독서가 된다. 집중력이 서서히 살아나고 있다. 주식이 어느정도 안정화 되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운동완료 -
2025년 3월 16일 일요일
수면 : 2시 ~ 9시. 낮잠 1시간
어제 위스키를 조금 먹었는데 하루종일 머리가 아프다. 타이레놀을 4정이나 먹어도 별 소용이 없다. 지금 밤 10:54분인데 아직도 머리가 아프다. 세상에
오늘은 대체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 어제 빌려온 책도 읽지 않았다.
ssl 업데이트 -
2025년 3월 15일 토요일
수면 : 2시 ~ 9시
xpeng이 대폭락으로 마감했다. 테슬라나 엔비디아, 팔란티어 같은 다른 미국 테크주들은 모두 폭등했기에 더욱 뼈져리다.
퀀트를 제대로 하기로 결심했다.
도서관에 다녀옴 -
2025년 3월 14일 금요일
수면 : 1시 ~ 8시
더 이상 내가 특별한 존재라고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걸 깨달았다. 위대해지고 싶어 발악했는데 위대해지지도 못했고 더 이상 발악하고 있지도 않다. 여기서 그만두면 발악한적도 없는 것이 된다. 내 인생의 모든것을 물들였던 도전이였는데 너무 많은 실패에 젖어들어 도전의 설레임은 잊고 아픔과 고통과 공포만을 기억하게 되었다.
나는 어디로 가는가.-
금융
우리 SUPER주거래 통장 개설하자 → 최근 한달 개설내역이 있어서 지금은 못하네
이제 회사에서 월급을 받는 형태로 나를 관리하자. 현재는 1인 기업이지만 회사 통장에서 월급을 받는 형태로 운영을 바꾼다. 작게나마 회사의 틀을 만든다.
개인으로 계속 할지, 법인으로 바꿀지도 결정해야 한다
월급은 400만원. 통장 개설과 함께 일단 개인으로 연습하기로 한다.
오후 2시에 사무실 전원 검사하러 온단다 → 전원기 점검 완료. 다만 전원을 끌수 없어서 스페어만 놓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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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항셍과 cweb은 오르고 있으나 byd를 제외한 나머지 중국 전기차들은 떨어지고 있다. 특히 샤오펑은 현재 -7%이상 폭락하고 있다.
이것에 대한 이유는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최근 너무 많이 오른것에 대한 조정일까 아니면 본격적인 하락의 시작일까
나는 양회가 끝날때 팔기로 했던 첫번째 전략을 지키지 않았다. 이유가 있었다. 중국 산업의 분위기가 정말로 좋아지고 있었고 중국 기업들은 여전히 지독한 저평가에 시달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전기차의 핵심은 자율주행이라고 생각했고 어차피 트럼프의 관세는 중국전기차와 상관없다고 판단했기에 xpeng을 선택했다. ## 3월 단기에서 중단기로 좀 더 길게 보기로 결정한 것이다.
하지만 그 후 27에서 23.5로 폭락했다. 다시 추매를 시작해서 4,750주가 되었다. 오르는 것에 베팅했다. 반대로 cweb은 80주를 팔아서 380주가 되었다.
중국 주식은 오르고 있다. byd도 폭등했다. 그렇다면 이건 중국 전반에 걸친 문제로 벌어진 폭락은 아닐것이다. 나는 이것을 차익실현으로 본다. 그렇다면 좀 더 가져가는 것이 맞다고 본다.
이 판단이 맞을까? 연속된 폭락장 한가운데에서 제대로 판단하고 있는것일까? 예전처럼 이대로 폭락을 시작해 그대로 망해버리는건 아닐까
오늘은 이 베팅 그대로 간다. 내일은 내일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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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3일 목요일
수면 : 1시 ~ 10시 : 이렇게 많이 자도 낮잠을 계속 잔다. 이해가 가지 않는다
테슬라 10%가까이, 샤오펑은 -6%에서 계속 떨어져 -9% 가까이 떨어지고 있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의 시간이다.
추가매수할 것인가, 분할매도 할것인가. 어쨌든 행동의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
운동을 하며 계속 생각했다. 그리고 계속 추매하며 기다리기로 했다.
snp가 -25%이상 떨어지는 시점에 다시 미국을 매수하기로 한다. 현재 약 한달만에 -10%가 떨어졌다. 트럼프를 예의주시하며 관세가 더 이상 불확실성을 만들지 않는 수준 - 즉, 관세를 없애거나 혹은 관세를 매기더라도 그것이 더 이상 시장의 반응을 이끌지 않는 상황이 올때까지 지켜보려고 한다. 최소 6월까지는 지켜봐야할 것이다. 그 이후에는 힘이 떨어지겠지만 그래도 올해 한해는 살금살금 걸어야한다. 최대라해도 내년까지다. 즉 2년이다. 기간의 길이는 앞의 6개월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관세가 시장에 끼치는 강세의 정도를 보면 된다.
적어도 상반기는 중국과 일본, 유럽에 걸기로 했다.
운동완료 -
2025년 3월 12일 수요일
수면 : 1시 20분 ~ 8시 40분
xpeng이 폭락하고 테슬라, 엔비가 폭등한 날이다. 30주만 추매함. 총 4,600주. 양회가 끝났다. 하지만 좀 더 지켜볼 생각이다. 다만 추매를 할지, 분할매도를 할지는 빠르게 결정할 것이다.
운동완료 -
2025년 3월 11일 화요일
수면 : 12시 30분 ~ 9시 30분 : 배가아파 새벽에 몇번이나 화장실을 다녀왔다. 요새 이런일지 잦아지고 있다. 낮잠
모든 주식이 올랐다. 1,000달러 환전함 $/₩1,456.7
나이키가 엄청 떨어져서 다시 음전했다. amd 5주 추매
구내식당 이용함 - 별로였음
5년간 가지고 있던 동전 모두 입금함 - 겨우 3만2천원 -
2025년 3월 10일 월요일
수면 : 1시 15분 ~ 8시 30분 : 1시가 넘어가면 무지하게 졸린다. 감기 덕분에 바뀐 생활패턴이다. 아주좋다. 이제 12시 30분을 목표로 해보자. 낮잠
헬스장 등록하자 → 완료. 운동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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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09일 일요일
수면 : 저녁 9시 30분 ~ 아침 9시 30분 : 인간이 이렇게 잘수 있는가 싶지만 진짜 잘수 있음을 또 한번 증명했다. 낮잠
가산도서관 다녀옴 - 책이 별로 없음. 빈공간이 넓고 책상들이 많음. 도서관이라기보다 독서실 느낌. 이게 대한민국 추세에 맞는 변화기는 하지만, 아쉽다. 독서가 사라지는 문화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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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08일 토요일
수면 : 12시 30분 ~ 9시 30분 - 계속 완벽해지고 있다. 다만 너무 많이 잔다. 여기서 한시간만 줄이면 된다. 아니면 좀 더 일찍 자던가.
xpeng은 오늘도 많이 올랐다. 이래도 되는건가 싶을만큼 오르고 있다.
5788 sub계좌의 수익이 많이 줄었다. 일본주식과 미국주식들이 하나같이 떨어져서 그렇다. +20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떨어졌다
하안도서관에 책 반납후 금천구립독산도서관 가보기 → 별로였다. 그리고 하안도서관은 이제 너무 멀다. 금천구립가산도서관을 주력으로 한다.
부모님 사무실 다녀가심 - 사무실 좋다고 하심. 저녁은 돼지갈비. 싸고 맛있었음 -
2025년 3월 07일 금요일
수면 : 새벽 12시 30분 ~ 9시 50분 - 어제와 완벽하게 동일한 수면이었다
어제 미장은 대폭락했다. 엔비디아 정찰병 보내자마자 -2.67%먹었다.
xpeng과 cweb은 선방했다.
운동완료 - 독산까지 다녀왔다 -
2025년 3월 06일 목요일
수면 : 새벽 12시 30분 ~ 9시 50분 - 배가 아파서 중간에 몇번 일어났던게 아쉽다. 하지만 잘잤다
일어나보니 xpeng과 cweb이 많이 올랐다.
amd 5주 매수
오늘부터는 모든것을 정상적으로 시작한다.
한눈에환율 * ### 개발 재시작
동전 입금 실패 - 우리은행은 화요일만 가능하단다. 다음주 화요일에 처리하자 -
2025년 3월 05일 수요일
수면 : 새벽 1시 40분 ~ 9시 50분. 약을 먹어서 그런가 점심때 너무나 졸린다. 1시간 낮잠
아사짐 앱인 짐싸의 고객센터 전화를 받고 일어났다. 역시나 ‘부당요금청구’에 대한 나의 항의는 묵살됐다. 이삿짐을 옮긴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니 추가된 짐이 있었다는 이야기였다. 당연하게도 그런건 없었다. 그들은 짐이 많아 차 2대로 어려운 건데 자신들이 잘 우겨넣었으니 3대값을 받아야하겠다는 주장을 했었다. 하지만 예상대로 그들은 말을 바꾸었다. 사전에 없던 짐을 내가 추가했다는 주장이었다. 그래서 내가 대체 어떠한 짐이 추가되었다는 것이냐 물었더니 그런 짐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잡아땠다. 오직 그들의 말만 듣고 사전에 없던 짐추가를 정당한 것으로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이 논리라면 이삿짐 나르는 사람들은 언제나 값싸게 견적을 올려 일단 낙찰을 받아놓고 짐을 옮겨주면서 요금을 얼마든지 추가하면 되는 것이었다.
아차싶어 짐싸앱에 들어가보니 처음 몇개만 이상할 정도로 리뷰가 좋고 그 다음부터는 나처럼 부당한 추가요금을 지불한 사람들의 많이 보였다.
짐싸앱은 전면에 마치 부당한 추가요금이 전혀 없는 것처럼 광고하였으나 실상은 대부분 엄청난 추가요금을 지불하고 있었던 것이다.
고객센터와 대화는 계속 뺑뺑이였다. 나의 주장과 짐싸는 사람들의 주장이 다르니 나보고 직접 짐싸는 사람들과 협의해서 돈을 받으라는 것이었다. 이게 대체 말이되는 말인가
너무나 단호하고 비논리적인 주장에 대화를 단념하고 전화를 끊었다.
돈은 중요하지 않다. 7만원 정도의 부당한 요금은 그다지 큰 금액도 아니다. 단지 기분을 더럽게 하는 금액이다. 이따위 앱을 만들고 이따위로 관리를 하면서 이런 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다는게 너무나 열받고 당황스러웠다. 나와 같은 사람들은 이런 서비스를 만들지 않기 위해 엄청난 고민을 하는데 저들은 그냥 쉽고 단순하게 만들고 고객들을 속이고 등쳐먹으며 계속 돈을 벌고 있었다. 이것이 정말 화가났다.
팁: 이사시 모든 대화를 녹음해놔라. 그리고 너무 신사적으로 대하면 안된다. 저들은 단순 노가다 꾼들임을 잊으면 안된다. 내가 이사 시작할때 빵과 음료수주고 차로 직접가서 짐들 함께 운반하고 했던게 잘못이었다. 이들은 이러한 나의 태도를 보고 오히려 착한 호구로 판단했던 것 같다. 신사적인 태도는 신사들에게만 해야한다. 개에게 신사적으로 대하면 물릴 뿐이다. 짐승은 짐승이다.
영웅문 앱을 켜보니 주식이 회복해있었다. 천만원을 되돌려 받았다. 그런데도 기분을 잘 풀리지 않았다. 통화녹취 확 풀어버릴까 보다. 개생퀴들
-비트코인 121백만원에 걸어놓은건 매수 실패했다
-사무실 주변을 돌아봤는데 근린시설이 좋다는게 이렇게 큰 만족감을 주는지 몰랐다. 주식은 아무리 올라도 직접 와닿는게 없는 사이버 머니지만 주변의 가격 싼 식자재들은 순간적으로 기분을 좋게한다. 내가 현재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살아왔는지 한번 더 느꼈다
-헬스장을 돌아다녔다. 스포애니는 가입비라는 기분나쁜 제도가 있어서 말았다. 이번 한달은 아예 쉴까 생각중이다 -
2025년 3월 04일 화요일
- 눈이 많이 온다. 14층에서 바라보는 세상이 뿌연 회색빛으로 가득하다. 이사는 아주 적당한 시기에 잘한거 같다다
수면 : 새벽 1시 30분 ~ 8시 30분 : 완벽에 가까운 수면이었다. 기침을 한번도 하지 않고 잤다
어젯밤새 모든 주가가 대폭락했었다. 오늘도 마찬가지 대폭락중이다. 크럼프가 입을 열때마다 지옥으로 가고 있다. 다만 아직은 큰 수익권이다. 여기서 결정해야한다. 콜인지, 풋인지. → 콜로 결정. 양회까지는 무조건 기다리기로 한 첫번째 룰을 지키기로 했다.
사무실 전원 a/s신청 완료.
근처에 노브랜드몰에 처음 가봤는데 엄청 싸고 좋았다. 냉동 음식들도 깜짝 놀랄 정도로 훌륭했다. Evan williams 750ml 한병 사와서 1/4만 마셨는데 취해버렸다 ㅋ
- 눈이 많이 온다. 14층에서 바라보는 세상이 뿌연 회색빛으로 가득하다. 이사는 아주 적당한 시기에 잘한거 같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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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03일 월요일
- 삼일절 대체휴일 - 그런데 토요일에 원래 쉬지 않던 도서관은 왜 월요일때 또 쉬는건지 모르겠다. 이럴거면 토요일에 쉬지 않았어야 하는거 아닌가
수면 : 새벽 2 ~ 8시 30분 - 기침을 거의하지 않고 잤다. 이제 기침감기도 마무리되어가는 기분이다. 하지만 아직은 좀 남아있다.
사람이 아무도 없다. 다들 대체휴일을 철저하게 지키는것 같다.
고양이 마대자루 10리터 5장 사옴.
이따 다이소 가서 줄자도 하나 사오자. 줄자와 사각 안경은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는다. 어디다 뒀는지 도무지 기억나지 않는다. -
주식 ## 3월 정리하기, 계획 재정
- 삼일절 대체휴일 - 그런데 토요일에 원래 쉬지 않던 도서관은 왜 월요일때 또 쉬는건지 모르겠다. 이럴거면 토요일에 쉬지 않았어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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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02일 일요일
수면 : 새벽 1시 30분 ~ 12시 30분 - 약기운 때문에 역시나 잠에 취해있다. 하지만 기침은 확연히 줄어들었다. 깊이 잘수 있었다.
사업자등록증에 사무실 이전 신청 홈택스에서 완료
알리에서 고양이 모래와 블라인드 주문 - 그냥 테이프로 붙이는 블라인드인데 이것으로 충분해 보여서 주문 - 아주 쌌다
늦은밤 이삿짐 정리 완료. 정말 마음에 든다. 로봇청소기를 돌리고 종일 아무것도 먹지 않고 있다가 저녁 11시에 편의점 도시락으로 첫끼니를 떼웠다. 그럼에도 도시락은 맛이없었다. 비가 많이 와서 추웠다. -
2025년 3월 01일 토요일
수면 : 새벽 3분 ~ 3시 30분 - 약기운 때문인지 지칠때까지 계속 잤다. 기침은 확연히 줄었지만 여전히 가끔 나오고 있다.
이삿짐 풀기 시작
이사하며 느꼈던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줄도 몰랐던 물건들이 꽤 많았다는 것과 혹시나 쓰이지 않을까해서 가지고 있던 물건들도 꽤 많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3년간 아예 안쓴것들은 버렸고 그럼에도 쓸수 있을 것 같은것들은 박스에 넣고 잘 안쓰는 것’과 ‘가끔은 쓰는 것’으로 구분해 정리했다. 모두 진열하는것니 공간이 너무 너져분했기 때문이다. 약 70% 풀었다.
나무가 서서히 적응하고 있다. 아직은 작은 문소리에도 구석으로 숨어버린다. -
2025년 2월 28일 금요일
수면 : 새벽 2시 ~ 아침 8시 30분. 오늘도 마찬가지, 기침 하느라 잠의 거의 자지 못함
오전 싱크대 설치. 15만원 + 3만원. 설치 아저씨와 많은 대화를 나눔. 일거리가 1/3일 줄었다고 한다. 여기 아스크타워 입주율이 20%라고 한다ㄷㄷ
이번 연휴가 토일월 이어져 있어서 다들 쉬는 분위기다. 우리 앞 사무실은 아예 오늘 문을 닫았다.
점심 만두전골. 아주 맛있고 양도 많았다. 12,000원
테무에서 옷가지 주문
고양이 모래 주문. 나무는 아직도 적응 못하고 있다. 하지만 한밤이 되고 내가 잠자려 누우면 어둠속에서 공간들을 열심히 탐색한다.
병원에 가서 일주일치 기침감기약 받아옴. 바로 효과가 나는것 같다.
늦은밤, ORserver 재개통 완료 -
2025년 2월 27일 목요일
수면 : 새벽3시 ~ 아침 5시 45분. 기침을 하느라 잠을 거의 자지 못하고 이사를 시작했다
9시 10분에 짐을 모두 싸고 아스크타워로 출발. 10시 5분에 이사 완료. 원래 65만원인데 10만원 추가 요구함. 70만원으로 쇼부쳤으나 뜬금없는 주차비 요구로 72만원 입금해줌. 이건 짐싸앱에 이이 신청을 해야겠다. - 하였으나 소용없다. 이삿짐 센터에 등록한 이름과 이체를 받은 사람의 이름이 달라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 관리실에 전화해 바로 AS받고 수리함. 약 20분 걸림
12시 30분에 인터넷 KT 500MB 연결. 월 3만원 3년 약정. 사무실 이사시 약정 자동 무효. 나중에 이사갈때 연락해서 직접 해지해야한다.
쇼파에 누워 기절하듯 낮잠을 잤다. 하지만 기침때문에 제대로 못잠
저녁으로 설렁탕 먹고 이사잘했다고 부모님께 알림. 부모님은 요새 기침 감기 심하다며 얼릉 병원에 가라고 하심
저녁 9시에 다시 이전 스카이밸리 사무실로 차타고 가서 청소 깨끗히 하고 사진 찍어 사무실 주인에게 보내줌. 내일 금요일에는 담당자가 휴가라 오늘까지 확인못하면 보증금 돌려줄수 없다고 해서 어쩔수 없었음. 엄연한 계약날짜가 있는데 이런 미친소리를 하나 싶었지만 마지막이라 군소리 없이 알겠다고 함. 사진 보낸 후 약 1시간 후, 저녁 11시가 넘어 보증금과 장기수선비 합쳐서 입금됨.
나무는 너무 놀래서 문소리만 들어도 숨어서 몇시간이고 나오지 않았다. 내가 들고 나와도 다시 숨어버렸다.
너무나 피곤한 하루였다. -
2025년 2월 26일 수요일
수면 : 새벽 2시 ~ 11시 - 혹시나 했는데 어제부터 기침감기가 걸렸던게 맞았다. 장염과 감기가 같이와서 파악이 어려웠던 것이다. 밤새 기침하느라 잠을 자지 못했다. 기침 감기라 며칠 더 갈것이다. 이겨내자
이사내용 정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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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샤오펑 1,000주 매도 - 총 5,000주에서 4,000주가 되었다. 다른 주식들은 대폭락을 하는데 내가가진 주식들만 폭등하는것이 약간은 불안했다..지만 그보다 걱정은 지난번 지독하게 당했던 미국내 상장한 중국adr 주식들의 퇴출 문제가 한번더 거론되었기 때문이다. 기업의 가치를 기업의 가치만으로 평가하고 투자할수 없는 현실이 지탄스럽다.
그런데 데이장에서 폭등중이다. 기분은 좋지만 이해가 안가네. 아무리 뉴스를 찾아도 보이지가 않는다 - deepseek에게 물어본 결과 자율주행을 전면 무료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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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5일 화요일
수면 : 새벽 2시 ~ 9시 30분
운동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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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4일 월요일
수면 : 새벽 3시 ~ 10:30 - 거의 다 나았다. 이제 정상의 80%다
운동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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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3일 일요일
수면 : 아침에 일어났는데 내 몸에서 커다란 폭풍이 지나갔음을 느낄수 있었다. 고열이 지나간 후에 나오는 딱딱한 가래
상태가 좋아졌지만 약간의 잔열이 남아있다.
식욕은 80% 정도 돌아왔다. 힘은 30%정도 돌아온거 같다.
하지만 내일은 거의 정상 상태가 될것 같다. 뱃속은 더 이상 꾸륵꾸륵대지 않는다. -
2025년 2월 22일 토요일
수면 : 하루종일 잠
도서관에 책 모두 반납
해산물 조심하라고 했지만 수제비가 너무 먹고 싶어서 먹음. 얼마 못 먹고 포기함. 장염은 식욕을 너무 떨어뜨린다
그럼에도 좋아지고 있다. 내일은 꽤 괜찮아질 것 같다. -
2025년 2월 21일 금요일
수면 : 오후 3시 40분에 겨우 일어나서 병원에 감
엄청난 고열이라고 한다. 하지만 코로나는 음성. 장염이라고 함. 주사맞고 약 먹으니 조금 살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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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0일 목요일
수면 : 저녁 9시 30분 ~ 아침 10시 30분 : 몸살 감기에 걸린거 같다. 쓰러져 계속 잤다
마치 사스에 걸렸을 때처럼 몸에 아무런 힘이 없다. 무서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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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9일 수요일
수면 : 2시 30분 ~ 5시 30분 : 잠의 거의 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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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8일 화요일
수면 : 1시 30분 ~ 9시 30분 : 오케오케
오후 3시 사무실 계약하러 가기
오늘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폭등하고 있다. 팔고 난후 이틀만에 18% 상승했다. 대단하다. -
2025년 2월 17일 월요일
수면 : 1시 30분 ~ 9시 30분 : 한번깨지 않고 깊게 잠들었다. 바로 이거다. 수면 시간을 조금씩 땡기자
메리츠 우리은행 계좌 연동 완료
미쯔비시 5788계좌로 이동함
lg U+결제 내역확인 완료 → 어머니가 직접 해지하기로 결정
미국 휴장, 운동완료 -
2025년 2월 16일 일요일
수면 : 2시 ~ 10시 30분
이삿짐을 싸는데 거의 만 이틀이 걸렸다. 이건
큰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고 겨우 박스작업만으로도 살이 빠진다.
내가 헬스에서 1시간 반동안 열심히 달리고 무거운거 들었다놨다해도 나머지 시간을 앉아만 있을땐 많이 먹지 않아도 살이찌고 잠도 깊게 자지 못했다.
그런데 겨우 이 정도 움직였다고 살이 빠지고 깊은 잠에 빠질수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다.
뭔가를 깨달았다.
이사짐센터 예약확정 → 저쪽에서도 확정을 해야한단다. 일단 기다려보자. 65만원. 포장하니 10만원 떨어졌다 → 저녁 11시 20분에 전화가 왔다. 시간을 7시로 변경하자고 하셔서 오케이함. 27일 아침 7시다 -
2025년 2월 15일 토요일
수면 : 2시 ~ 8시 30분
천천히 박스작업 재개하자. 하루종일 박스작업함. 이사가 이렇게 힘든거구나 싶다. 나무는 가구들 배치가 바뀌니 서운해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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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4일 금요일
수면 : 2시 ~ 9시
이사 견적을 받아보니(반포장) 75만원~ 85만원 사이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바로 포장에 들어갔다. 웬만한 것들을 미리 다 포장해 놓고 다시 견적을 받아보려고 한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궁금해서 그렇다. 어차피 다음번 이사에는 전체 포장이사로 해야할것 같다.
일단 지하에서 박스를 가져와 포장을 하고 있는데 내 짐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다. 대략 1/3을 하는데 천천히 작업하는데 4시간 정도 걸렸다. 책은 모두 끝났고 이제 자잘한 물건들을 박스에 넣어야한다. 지하에 좋은 박스가 많다는게 다행이었다.
앞으로 4시간 정도 더 하면 다시 견적받을수 있을만한 수준은 될것같다.-
주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주 모두 매도
크리스퍼 테라퓨틱스crsp 20주 추매 - 총 55주
cweb 40주 추매 - 총 420주
나이키 12주 추매 - 총 2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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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3일 목요일
수면 : 1시 ~ 11시 : 맥주 3캔을 마시고 잤는데 오히려 숙면을 취했다
헌옷가지 정리, 자전거 당근판매하기 - 오후 4시 예약중 - 3만원에 판매완료 - 당근에 올린지 정확히 3초만에 팔았다. 너무 싸게 올렸나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주 추매
cweb 10주 추매 - 총 380주
나이키 3주 추매 - 총 14주 - 갑자기 많이 갖고 싶어졌다. 계속 추매할 예정으로 변경
테이크투인터랙티브 1주 추매 - 총 36주
크리스퍼 테라퓨틱스crsp 10주 추매 - 총 35주
xpeng 10주 추매 - 총 5160주
운동완료 -
2025년 2월 12일 수요일
수면 : 1시 30분 ~ 12시 :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다. 잘되었다 싶었는데 중간에 다시 자버렸다
자전거 정리하기, 쓰레기 정리하기
rp $5,000 매도하여 현금 보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주 매도, 1주 남음
xpeng 20주 매도 - 5150주
나이키 1주 추매, 테이크투인터랙티브 1주 추매
운동완료 -
2025년 2월 11일 화요일
수면 : 1시 30분 ~ 11시 30분 : 도무지 줄이질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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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상승 - 4주밖에 없는게 아쉽지만 기대도 안했던 것이니 어쩔수 없다.
xpeng day장 주가 폭락 - 아무리 검색하고 여러 ai의 도움을 받아봐도 하락의 이유를 찾지 못했다. 그렇다면 승부를 걸어야한다. 다행히 현금이 충분하니 두려워도 계속 사보려한다.
→ 구글에서 보내온 xpeng 메일을 보니 byd의 자율주행 전면 무료화 전략으로 인해 특히 자율주행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xpeng이 가장 큰 영향을 받는거 같다는 뉴스가 있었다. 트럼프 관세때문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중국내부의 치열한 경쟁우려에서 나온 급격한 하락이었다. 사실 이건 좀 무섭긴하다. 심지어 테슬라마저 정치이슈와 byd자율주행 이슈로 함께 대폭락했다 -6.34%
200주 추매 예정 - after장에서 50주 추매. 새벽 1시 즈음에 150주 마저 추매 → xpeng 10씩 계속 사서 150주만 추매. -6.79%까지 떨어졌다 => 총 5,170
→ byd의 자율주행 무료화에 대한 xpeng의 대응이 어려울 거라 생각지 않는다. xpeng의 자율주행 퀄이 더 높은것 같지만 생각보다 이미지는 높지 않은거 같다(전기차 유튜브).
cweb 20주 추매 → 총 370주
테이크투인터랙티브 3주 추매 → 총 3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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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0일 월요일
수면 : 1시 30분 ~ 12시
사무실 보고 오기 => 결정. 가산아스크타워 2월말 입주. 11평
빚만 3억6천인 사무실이다. 엄청나다. 주인은 6천만주고 샀단다. 분양가 최고일때 샀으니 그럴만도 하다. 부동산에서 최우선변제조건이 된다고 그냥 계약했다. 위치와 가격 모두 마음에 든다. 수수료도 0.9가 아닌 0.5로 그 자리에서 쇼부쳤다.
xpeng 100주 추매 → 총 5,020
운동완료 -
2025년 2월 09일 일요일
수면 : 3시 30분 ~ 12시
16km 달리기완료 - 1kg이 늘어난지 며칠이 되었다. 해결책은 역시 달리기
** jepi schd tsly 등등 여러 배당 etf들을 알아봤다.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내가 명확하게 컨트롤 가능한게 아니다. tiger etf를 하게 된다면 그때 isa에 넣자. 지금은 아니다. -
2025년 2월 08일 토요일
수면 : 1시 30 ~ 11시 30분 : 인간이 아니므리다
환율이 다시 1,456원까지 올라왔다. 엔원은 961원까지 올라왔다. 이치에 맞게 단지 의식의 흐름으로 엔화를 매수했을 뿐인데 결국 이득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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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전략 수정
나이키와 crsp는 역대급 저점에 있다. 여기서 지하로 갈지 다시 올라올지는 알수없다. 어느 방향이든 베팅을 해야한다. 다만 매도 시점이 결정되지 않았고 딱히 기준도 없기 때문에 박아 넣을 크기와 시점만 분할해서 결정하면 된다. 몇년을 기다려야할지 알수 없다. 지금 돈에서 5천 정도는 3년이상 장기투자에 박아넣고 기다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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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07일 금요일
수면 : 1시 30 ~ 8시 + 낮잠 1시간
도다리AI 16권 + 1권 매출 약 16만원. 하루 매출 최고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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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오늘도 난리가 났다. 챠트가 의미없다. 챠트는 ‘어두운 미래에 어찌할줄 모르는 자신을 위한 허구의 잣대’일뿐이다. 현재는 기업의 가치와 트럼프 말한마디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cweb 100주 매도 - 총 350
xpeng 100주 매수 - 어제 2%, 3% 하락에 매수 - 총 4920
crsp - 5주 추매, 나이키 2주 추매(지독하게 떨어지고 있다ㅠ) - 물타지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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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06일 목요일
수면 : 1시 30분 ~ 11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주 추매 - 총 4주
xpeng 50주 매도 - 총 4820
크리스퍼 테라퓨틱스crsp - 20주 매수 - 궁금해서 사봤다
테이크투인터랙티브 1주매수, 나이키 1주 매수, 테슬라 2주 매수
bil 배당금 세후 $27.69입금됨
저녁을 많이 먹어야 야식을 안먹는다 -
2025년 2월 05일 수요일
- 날씨 엄~청 추움. 영하 11도
수면 : 1시 30부 ~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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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미쯔비시ufj 100주 추매 - 총 700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주 추매 - 총 3주
bil 유배계좌로 유배
xpeng 100주 추매 - 총 4870
cweb 20주 추매 - 총 450
PLTD - 팔란티어 인버스 - 110주 사팔 - 4만원 수익 ㅋ
국내주식들만 isa로 옮겨보자. 어차피 몇백은 쓸일도 없다. → nh에서 전화가 안온다. 개눔들 → 방금옴. 오후 6시에 왔다
- 날씨 엄~청 추움. 영하 1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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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04일 화요일
수면 : 1시30분 ~ 10시 30분 : 이제 9시간 수면은 그냥 기본인거 같다
isa계좌 만듦. 그런데 해외직투가 안되는거 같다. 그냥 만들어만 둠
엔비디아 - 사팔 - 8,475원 수익ㅋ
매일기록 default를 티스토리에서 구글doc으로 옮김. 여기서 쓴 후 복사해서 넘기기 - 티스토리는 세션이 너무 자주 끊어져서 저장이 안된경우가 3번이나 있었다. 더 이상은 안된다
부동산 알아보려 했으나 날씨가 너무 추워서 포기했다. 내일로 미룸 -
2025년 2월 03일 월요일
수면 : 2시 ~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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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미쯔비시ufj 100주 추매 - 총 600주
cweb 30주 추매 - 총 430주
엔비디아 - 사팔 - 8,500원 수익ㅋ
독산역 주변 사무실 알아봄 - 월세 70만원, 65만원짜리 2개봤음. 부동산에서 열심히 소개해줬는데, 돌아와 인터넷으로 주변 사무실 검색하니 70만원에 소개해줬던 매물이 60만원에 올라와 있었다. 기분이 좋지 않았음.
운동완료
트럼프 관세이슈로 vix가 정신없던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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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02일 일요일
수면 : 2시 ~ 9시 30분
벌써 한달이 지났다. 내일이 사실상 올해의 본격적인 시작이다.
내일 주식이 얼마나 떡락할지 궁금하다.
올해 목표를 크게 수정했다. 아니 크게 높였다. 사실 목표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그것을 해내야한다. 그것이 중요하다.- 도다리ai
아직까진 16권에 대한 결제를 하지 않고계신다. 역시나 못받으려나.. 내가 바보같다 - deepseek에 대한 계속된 소회
deepseek충격이 아직도 가시지 않는다. 일반 사람들이 딥식을 비하하는건 이해하지만 네이버ai 대표나 업계 관계자들까지 딥식의 퍼포먼스를 헐뜯고 무시하는건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다. deepseek의 r1추론을 볼때마다 지금 나는 대체 뭐하고 있는건가 많은 생각을 한다.
어찌보면, 일단 돈을 많이 벌어야한다. 그 후에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고 그것을 입증해야한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먼저다. 일론머스크도 그랬고 량원평도 그랬고 하다못해 김범수도 그랬다. 일단 돈을 많이 벌어 그것으로 자신이 특별한 존재임을 입증한 후에 원하는 것에 뛰어들었다. 여기서 나도 길을 찾았다.
- 도다리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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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01일 토요일
수면 : 2시 ~ 12시 : 오랜만에 깊게 잘 잤다. 그 동안 주식은 아작나고 있었다.
cweb 계속 추매해서 총 400주됨, take2interactive 2주 추매 - 새벽에 추매한 주식들만 음전했다;
원래대로라면 테슬라는 훅갔을 것이다. 하지만 훅간건 엔비디아였다. 이 추세는 계속 지켜보자. 인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8시 30분에 저녁식사 -
2025년 1월 31일 금요일
수면 : 3시 ~ 9시 30분
미쯔비시ufj파이낸셜, bil등 종목 2개 해외sub계좌로 이동완료 - bil은 팔려고했으나 만달러밖에 안되서 그냥 놔두기로했다.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1년정도 가지고 있는다.
900달러 원화환전
장전 cweb 50주 추매, 엔비디아 20주 전부 매도
엔비디아 - 사팔 - 104,061원 이익ㅋ
사무실 월세, 관리비 내기
도다리AI 전체 19권중 16권 번역 완료(3권은 오류가 발생해 실패) 후 전달. 번역은 약 3시간이 걸렸다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부분환불이 되지않아 전체 환불해드렸다. 19권을 결제하셨지만 16권만 번역에 성공했는데 3권만 따로 환불해드리는 시스템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3권에 환불해드릴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말씀드릴수가 없었다. 16권을 가격을 다시 결제해주실지 모르겠다.
운동완료 -
2025년 1월 30일 목요일
수면 : 1시 ~ 12시 30분 기상 - 머리가 아파서 제대로 잠을 못잠.
도다리서버 복구완료. 번역후 배송완료
cweb 50주 추매
엔비디아 20주 매수
러닝 12km완료 - 귀마개와 장갑, 바람막이만 있으면 된다. -
2025년 1월 29일 수요일
수면 : 새벽 2시 ~ 아침 10시 30분 - 이제 조금씩 8시 기상에 맞춰가자
부모님께 다녀옴. 부모님께 이제부터 평범한것들을 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씀드림. 부모님 좋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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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8일 화요일
수면 : 새벽 4시쯤 ~ 11시 - 어제 엔비디아의 대폭락 때문에 잠을 잘수가 없었다.
미쯔비시 파이낸셜은 잘가고 있다
cweb은 얼마나 더 살까. 지금까지 4,900달러가 들어갔다. 3만달러 정도는 넣어야하지 않을까.
엔비디아 - 사팔 - 5천원이익ㅋ
현금은 충분하다. 1억이 있다. 하지만 싸게 사야한다. 싸게 사지 않으면 아주 오랜시간을 기다려야하고 그 시간동안 다른 좋은 기회들을 놓치게 된다. 충분히 기다려라.
우분투 24.04 버전은 역대 최악같다. 또 날아가버렸다. nvidia driver와 충돌이 있었다.
다시 설치하였으나 fan control이 되지 않았다. 한참을 구글링해서 겨우 해결했다. 갑자기 구글 doc에서 한글도 되지 않는다. 설정 ui도 엄청 바뀌어서 여기있던게 저기로 가고 저기있던게 저저저기로 숨어버렸다. 아예 빠진것도 있고 하여간에 엉망이다. 새벽 1시 20분 스트레가 쌓여 더 이상 할수가 없었다. 날아간 도다리 코드들까지 어떻게 살려야 하나 답답하다. 내일까지 살릴수나 있을까.
24.04 버전은 정말 최악이다 ㅠ -
2025년 1월 27일 월요일
수면 : 새벽 1시 30분 ~ 11시 30분 기상 - 놀라운건 이렇게 자도 또 졸린다는거다
cweb 130주 추매
엔비디아 사팔사팔하며 장난치고 놀았다. 미안한 일이지만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주식이 폭락할때 기회가 만들어진다. - 6,540원 이익ㅋ
그저께부터 열심히 deepseek을 사용해봤다. 충격 그 자체다. 이걸 보고 있자니 내가 새로바뀐 프레임 사용법이나 익히고 있다는게 너무나 한심하게 느껴졌다. 세상을 바꾼다는건 저런 것이다. 중국산이다보니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비하를 하더니 결과가 입증된 지금에는 과정을 구라라고 확신하고 있다. 모든걸 오픈한 deepseek이 거의 모든걸 숨긴 openAI보다 의심을 받는다니, 대중이 가진 관념적 브랜드라는 건 참으로 신기한 것이다. 특히 대한민국은 이상한 나라다. 너무나 이상한 나라다. 공학을 문학으로 해석한다. -
2025년 1월 26일 일요일
수면 : 새벽 1시 30분 ~ 또 12시 기상 - 수면 기계가 되어가는 거 같다
긴머리 자르기 예약. 오후 5시30분 - 앞머리는 코중간 나머지는 귀 안덮을 정도로 자르자. 정확하게 만 1년 10개월 기른 머리다. 잘가라
너무 짧게 잘랐다. 이건 아니다 ㅠ 삭발수준 ㅋㅋㅋ 다음에는 귀 끝에 살짝 닿을 정도로 잘라 달라고 하자 ㅠ
12km 달리기 완료 -
2025년 1월 25일 토요일
수면 : 새벽 1시 30분 ~ 12시 기상 - 인간이 아니무니다
샤오펑 50주 14.70 다시 매도. 다음주 떨어지면 다시 매수한다
cweb 33에 10주 정찰병 보냄 -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수면 : 새벽 1시 40분 ~ 9시 기상 - 이상적인 수면을 해냈다. 다만 1시 전에는 잤으면 좋겠다. 목도 전혀 아프지 않았다. 이렇게 쉽게 감기가 끝난것일까. 아직은 조심하자
rp매도 후 매수 - rp수시를 팔아 2만5천달러를 현금으로 챙겨놨다. 앞으로 일주일간은 더 이상 달러공급이 안된다(국장휴식) 이것만으로 싸워보자.
메리츠 증권개설. 한도철폐 신청완료, etf는 키움에서 옮겨가는게 맞을것 같다. 알아보자.
cweb 장개시와 함께 매수 - 사자마자 하락시작;
운동완료
deepseek 돌려보기 - 답변 속도가 아주 빠르고 쾌적하다. 현재까진 품질도 나쁘지 않아보인다. 계속 확인하자 -
2025년 1월 23일 목요일
수면 : 새벽 1시 ~ 11시
경매정보 수집 재시작 - 25일(내일모레) 다시 데이터 점검 필요
엔화 매수 $800, 환율이 다시 올라가고 있다. 미쯔비시ufj파이낸셜 100주 매수 - 총 500주 됐다. 엔화만 1,200만원이 되었다. 800만원어치만 더 환전하면 된다.
씨웹 매수를 고려하기 시작했다. 너무 위험한 선택임은 확실하다. 미국에 반대로 가는건 좋지 않다. 하지만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조금만 더 고민하자.
예상대로 목이 아파 밤새 힘들었다. 왼쪽 코가 막혀 숨도 잘쉬지 못했다. 신기한것은 기상 후 코를 풀고 나니 마치 감기가 다 나은것처럼 목도 안아프고 몸이 쾌청해졌다. 이제 막 시작한 감기인데 이상하다. 오늘 밤 잘때 상태를 보면 확실히 알수 있을것이다.
샤오펑 50주 추매 - 샤오펑이 또 떨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50주만 매수하려고 한다. 지난 번 올랐을때 50주라도 매도했다면 이번의 매수가 좀더 쉬웠을텐데 하필 패턴을 버리자 다시 하락이 시작되었다. 다음번에는 이를 꼭 기억하자. -
2025년 1월 22일 수요일
수면 : 새벽 1시 ~ 10시
부가세 신고 완료 - 스타벅스에서 유자민트로 이겨냄
엔화 매수 $800
소프트뱅크 - 사팔 - 16,262 수익ㅋ - 내가 원했던건 스타게이트에 투자한 소프트뱅크였는데 그건 소프트뱅크가 아니라 소프트뱅크 그룹이었다. 장전에 매수후 화들짝 놀라 오후에 팔았다. 그래도 약간 이익ㅋ
운동 완료 - 갑자기 허벅지가 너무 뻑뻑해져서 다리찢기는 포기했다. 감기가 걸린 것 같다. 마치 감기가 떠나가기 직전의 상태같지만 이제 막 시작된거다. 오늘밤은 힘들거다 -
2025년 1월 21일 화요일
수면 : 새벽1시 ~ 11시 - 자다가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서 1시간 보냄
- pinia로 vuex 대체 작업하기 - 완전히 익히고 정리하기 -> x
- 생각보다 nuxt3가 너무많이 변했다. 포팅을해도 계솟 에러가난다. 유튜브 영상도 2년된것들은 문법이 또 틀리다. doc으로 확인해야만 한다. 별것도 아닌걸 구현하기 위해 너무 많은 에너지가 들어간다 ㅠ
- 점심먹고 스타벅스가서 부가세 신고 마무리하기 - 하기 싫은 곳은 기분좋은곳에 가서 처리하기 => nuxt3에 빠져있다보니 또 못갔다. 어쨌든 인증서 재등록하느라 고생했다 - 인증서를 갱신한후 홈택스, 우리은행, 우리카드 모두를 새로 등록해야한다! 모두 완료했으니 내일은 7월부터 큰 건들만 세금신고하면 끝난다. 맥주 3캔의 힘으로 여기까지 겨우 해냈다 ㅋ
- 샤오펑이 회복되고 있어 다행이다
- pinia로 vuex 대체 작업하기 - 완전히 익히고 정리하기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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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0일 월요일
수면 : 새벽2시 ~ 새벽 8시 10분
rp 매도후 수시로 갈아탐
500달러어치 엔화로 환전함. 장기적으로 보고 계속 환전하며 일본주식을 사자. 총 2만달러 넣는다.- moonlit nuxt3로 포팅하기
- layout 작업 완료하기 -> 기본적인 부분만 해냈다. 엄청나게 바뀌었다.
- 완전히 바뀐 nuxt에 상당히 바뀐 vue, vuetify 그리고 가물가물한 ts, 여러가지 새로운 모듈들 - 자유자재가 되는데 시간이 꽤 걸릴것 같다. 그나마 nodejs는 여전해서 다행이다.
- 아직 몽고db와 nodejs를 연결해서 실제 crud를 하지 않았지만 아마도 이 부분은 거의 바뀐게 없을테니 속도를 낼수 있을거다
운동완료. 이제 진짜 거의 일자로 찢었다. 이 정도 속도면 2달안에 170도도 가능할거 같다
- layout 작업 완료하기 -> 기본적인 부분만 해냈다. 엄청나게 바뀌었다.
- moonlit nuxt3로 포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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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9일 일요일
오늘 다시 보니(25.01.21) 일요일 작성한 것이 날아가 있었다. 티스토리에서 작성하면 세션이 날아가며 저장이 안되는거 같다.
부모님과 삼겹살 먹음. 어머니 등이 아파 걱정이 많다. 아버지는 감기가 아직 완전히 낫지 않으셨다. 계속 기침을 하신다.
이번 비야기 아토3를 사도 괜찮겠냐고 여쭤봤고 차는 그렇게 바꾸는게 아니라는 말씀을 들었다.
g80 스포츠 모드를 타고 돌아왔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다. 스포츠 모드로 타니 재밌었다. 계속 g80타려고 한다. -
2025년 1월 18일 토요일
기상 - 밤 12시 ~ 10시 10분 - 인간의 수면이 아니다
아토3 vs 모델y 중에 하나로 옮겨간다. 계속 알아보고 있다
이번에는 아토3를 사겠다. 후회할것이다. 후회하겠다.
대신 여기서 최대한 많은 것들을 경험할 것이다. 정말 열심히 타고 다니며 열심히 경험할 것이다.
그리고, 사이버트럭으로 바꾼다.
결정했다. 3천만원 정도는 날려도 된다.
새로운 경험으로 간다. -
2025년 1월 17일 금요일
기상 - 새벽 2시 50분~ 7시, 11시 : 밤새 배아프고 머리아프고 자다깨다 했다. 아직도 배가 아프다. 그런데 먹은 것도 없고 이유가 없다. 감기도 아니다. 몸상태는 좋은데 배와 머리만 아픈거다. 이런
- 오후 밥먹고 스타벅스 2시간 산책하자 -> x
- 일찍 운동완료
- 오후 밥먹고 스타벅스 2시간 산책하자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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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6일 목요일
기상 - 새벽 1시 30분 ~ 10시 30분 - 새벽에 잠을 자려고 nuxt3 바뀐점들을 공부하는데 오히려 머리가 맑아져서 늦어졌다
- nuxt2 -> nuxt3로 작업중. 막상 작업해보니 엄청나게 바뀌었다. 문서화하며 moonlit 포팅중
- 구로사무실 마지막날 -> 반납완료
- 주식 전략 수립 중 - 거의 완성
- 테슬라 하방을 생각하고 모두 팔아버렸는데 cpi 지수가 낮게 나오며 폭등해버렸다 - 아이고 배야
- 샤오펑이 조금씩이나마 오르고 있다. 샤오펑 하나로 실현 누적적자는 -7천만원 ㅋㅋㅋㅋ 아직 남은것도 -10%, 본전은 아득해보인다.
- rp를 7일에서 수시로 바꿨다. 매도일이 휴일일 경우 매도가 불가능해서 2.2%금리로 떨어지기 때문에 연휴가 이어질 경우 수시입출금 rp보다 오히려 수익이 떨어질수 있다. 나머지들도 모두 수시로 바꾸려한다.
- 테슬라 하방을 생각하고 모두 팔아버렸는데 cpi 지수가 낮게 나오며 폭등해버렸다 - 아이고 배야
- nuxt2 -> nuxt3로 작업중. 막상 작업해보니 엄청나게 바뀌었다. 문서화하며 moonlit 포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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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5일 수요일
기상 - 새벽 2시 ~ 10시 10분
주식 전략 수립중
중국 스터디- 중국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중국 내수는 어려워도 AI, 전기차, 제조업들의 경쟁력이 강해서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 신기한점은 중국전문가, 자동차전문가, 경제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중국의 수준을 굉장히 높게 보지만 일반 국민들은 완전히 낮게 본다는 것이다. 생각해보자. 중국의 순수 경쟁력이 진짜로 약한가. 관세가 아니었다면 이미 세계 제패를 하지 않았을까. 그렇게 관세를 먹이는 이유도 중국 제품의 경쟁력이 너무 좋으니까 먹이는 거 아닌가. 내수가 곯맞더라도 부동산 자체의 거품을 덜었고 이제 기업들의 투자수요만 늘리면 되는 것인데, 물론 이것도 쉽지 않지만 우리나라처럼 부동산이 다른 모든 경제를 잡아먹어서 국가의 미래까지 잡아먹어버린 것보다 장기적으론 더 ‘희망적’인것 아닌가.
- vue compositional API 스터디 - 이건 별거 아니다. 하지만 nuxt3가 너무 많이 바뀌어서 거의 처음부터 익혀야할것 같다
- 운동 다녀옴
- 중국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중국 내수는 어려워도 AI, 전기차, 제조업들의 경쟁력이 강해서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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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4일 화요일
기상 - 밤 12시 ~ 10시 10분 : 10시간이 넘는 수면. 이게 인간인가
rp매수매도 - $10,000- 내정보지키미 해지 한번더 확인 - 내가 알지도 못하는 서비스가 계속 돈을 빼가고 있었다. 해지했음에도 이번달 또 돈을 빼갔다. 그 동안 얼마나 빼갔는지도 모르겠다. 우리나라엔 사기꾼이 너무많다. 1시이후 전화걸어서 차분한게 한번 더 확인하고 끝내자.
- 아버지 번호도 확인해보니 모르게 결제되고 있던 게 이렇게 많았다
슈퍼스탁 22,000원
더펫케어 3,300원
PASS마인드케어 2,200원
휴대폰분실보호 2,200원
스마트피싱보호 1,650원
전화번호안심로그인 1,100원
한달 35,000원 가까이 아무것도 모른채 자동결제 되고 있었다. 아버지 ㅠㅠ 그거 제 돈이에요. 바로 전화걸어서 모두 해지했다.
어떻게 이런일이 벌어졌나 알아보니 특정서비스 - 특히 lg유플러스 서비스- 이용시 번호 인증을 할때 인증번호만 보내는게 아니라 그 위에 길다란 유료서비스 문자를 보내고 다음에 바로 인증번호 문자를 보내서 윗 문자를 읽지않고 바로 번호인증만 하게끔하여 고객을 속여 유료결제를 하는 피싱 방식이었다.
서비스들 모두가 lg유플러스와 제휴된것으로 보아 한통속으로 속여 결제시킨 후 나중에 걸려 항의하면 바로 해제해주는 방식을 ‘시스템’으로 만든것 같다. “바로 해제해주지 않았냐. 우리 사기 아니다” 이런것.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이건 속지 않을수가 없다. 유저가 이용하려는 서비스 앞에 자신들의 유료서비스를 섞어서 함께 보내어 눈속임으로 결제하게 만드는 시스템이다. 이건 부모님 세대만이 아니라 나도 당할수밖에 없다. 심지어 lg유플러스 저 놈들이 한통속으로 저러면 당해낼 방법이 없다. 진짜 문제는 이걸 막아낼 방법도 없다고 한다. 유모바일 고객센터에 전화해보니 결제 차단을 시킬수도 없다고 한다.
개새끼들 진짜 - vue3 튜토리얼 2시간짜리 보기 - 얼마나 다른지만 확인하면 된다
- 한눈에환율 기획하기 - 한국어중심으로 전세계버전을 만들자
- 내정보지키미 해지 한번더 확인 - 내가 알지도 못하는 서비스가 계속 돈을 빼가고 있었다. 해지했음에도 이번달 또 돈을 빼갔다. 그 동안 얼마나 빼갔는지도 모르겠다. 우리나라엔 사기꾼이 너무많다. 1시이후 전화걸어서 차분한게 한번 더 확인하고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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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3일 월요일
기상 - 6시 - 낮잠 12시~1시
- rp매도매수함 - $10,000
- 자고일어났더니 테슬라가 엄청 올라있었다. 하지만 난 장중 -1%일때 마지막 하나 남았던 테슬라도 팔아버렸지. 젠장
- 운동 다녀옴
1월 10(금)~12일(일)
- 저장이 안되어서 다 날림. 티스토리는 구글doc이 아니다. 계속 저장해야한다
- 늦게 일어났음. 10시에서 12시 30분사이
- 특별히 한것도 없음
- rp매도매수함 -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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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09일 목요일
어제 와인 1병을 다 마시고 자버림. 9년간 가지고 있던 테슬라를 모두 팔아버린 그 느낌이 후련하기도 하면서 아련하기도 해서 자축하는 기분이었는데 기분은 좋아지지도 않고 머리만 아프로 에라이~ 그냥 잤어야하 함
- 기상 : 12시 30분
- 구로출근
- rp매수하려 했으나 미국 휴장이라 불가능- 지미 카터 서거. 국가애도의 날로 지정되면 휴장하는게 관례라 한다. 향년 100세
- 카드 앞장 사진도 찍어놓자
- rp매수하려 했으나 미국 휴장이라 불가능- 지미 카터 서거. 국가애도의 날로 지정되면 휴장하는게 관례라 한다. 향년 100세
- 기상 : 1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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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08일 수요일
- 기상 : 9시 50분 - 어제는 미장때문에 도저히 일찍 잘수없었다. 한동안은 늦게 일어나도 이해해준다
- 구로출근
- rp전략 - 한동안은 몸을 추스리고 매수시기만 노린다. 함부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래서 매일 7일짜리 rp를 1만불씩 매수하려고 한다. 그렇게 주 5일 1만불씩 총 5만불을 돌리고 rp수시 5천불, bil에 1만불, 현금은 5천불만 남겨둔다.
- rp 7일짜리 2만불 매수 - 만주만 매수해야했는데 실수했다.
- rp 수시 1만 5천불 매수 - 이게 오후 2시 50분에 자리가 나다니ㅋ 다음주 월요일 1만불 매도하고 다시 7일짜리로 옮긴다.
- 600불 원화 환전 - 환율 1453.7 => 873,940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정찰병 투입
- 양자역학 스터디 1차 정리하기
- 테슬라 1주만 남기고 모두 팔아버림 - 전쟁준비 완료
- rp 7일짜리 2만불 매수 - 만주만 매수해야했는데 실수했다.
- 기상 : 9시 50분 - 어제는 미장때문에 도저히 일찍 잘수없었다. 한동안은 늦게 일어나도 이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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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07일 화요일
- 기상 : 10시 30분
- 테슬라 25주만 남기고 모두 매도 - 이제 시장에 크게 영향을 받는 미주는 대부분 팔았다. 3월까지 샤오펑으로 전투를 벌인다.
2.샤오펑 150주 매도 - 사오펑이 장중 9%까지 올랐다. 다른 모든게 떨어졌는데 말이다. 젠승황이 ces에서 언급했기 때문인거 같은데 하여간에 별일이다. - rp 7일짜리 만불 매수
- 운동
- 테슬라 25주만 남기고 모두 매도 - 이제 시장에 크게 영향을 받는 미주는 대부분 팔았다. 3월까지 샤오펑으로 전투를 벌인다.
- 기상 :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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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06일 월요일
- 기상 : 7시 50분
- 구로 사무실 출근하기
- 이번주 진도 뽑기 - 연>달계획, 양자스터디, 주식전략및 실행계획
- 양자 스터디 70% 완료
- 테슬라 30%남기고 모두 매도
- 비트코인 원화 계좌 전량 매도
- 운동
- 구로 사무실 출근하기
- 기상 : 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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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05일 일요일
- 아침 10시 20분 기상 - 토요일만 예외였는데 개뿔, 오늘도 늦게 일어났다. 버릇되지 않게 막자
- 눈이 많이와서 조심스럽게 자전거 탐
- 경매 물건 분석 5개
- 아침 10시 20분 기상 - 토요일만 예외였는데 개뿔, 오늘도 늦게 일어났다. 버릇되지 않게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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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04일 토요일
- 아침 10시 20분 기상 - 토요일은 기존 기상시간에서 예외(일요일~금요일만 적용)
- 오피스텔 매수구조 결정완료 - 구디 부근에 깨끗한 빌라나 오피스텔을 경매를 이용해 최대한 싸게 사서(7천~8천) 대출 30%받고, 보증금 15%받고 월세 40~50만원 사이로 맞춰보자. 10%이상 수익률이 된다면 사고 안된다면 사지 않는다. 시세차익은 버린다. 오직 수익률만 본다.
- 왜냐면 2,3년전 책부터 최근 영상에 나온 매물들까지 모두 실거래 살펴보니 그들이 예상했던 시세차익은 없었다. 그렇다고 앞으로 늘어나기는 더 어려울 것이다.
- 양자역학 스터디 시작 : 몇달은 걸릴지도 모르겠다. 주식으로 접근하는건 다르게 가야할것 같다
- 주변 지산 물건들 2개 탐방
- 아침 10시 20분 기상 - 토요일은 기존 기상시간에서 예외(일요일~금요일만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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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03일 금요일
- 새벽 2시 ~ 8시 40분 기상 : 새벽 4시에 일어나 멜라토닌 한알먹고 다시 잠
- 할일
- 구로 사무실 출근하기
- 2025년 계획 작성 - 연 > 달
- 주식전략 세우기(~주말까지) => 오래걸린다. 다음주까지 해보자
- 구로 사무실 출근하기
- 섹터 찾기. 섹터별 스터디. 매수매도 전략 결정.
- 양자컴퓨터(6년계획), AI서비스, GTA6, 자율주행, 중국
- 오피스텔 스터디(~주말까지)
- 오피스텔 스터디(~주말까지)
- 2억짜리, 1억짜리 어떤걸 사는게 나을까
- 운동
- 새벽 2시 ~ 8시 40분 기상 : 새벽 4시에 일어나 멜라토닌 한알먹고 다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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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02일 목요일
- 10시 기상
- 점심 우리은행에서 달러체크카드 받음
- 유튜브 프리미엄 9월 5일까지 결제완료
- 오후 4시 디에스리더스 사무실 주인에게 2월말 이사한다고 알려줌
- 조금 늦었지만 2025년 계획하기 - 이 블로그 로그도 계획 중 하나 => 완성못함. 이번주안에는 완성 시키자
- 모든 문서를 obsidian에서 google keep으로 다시 이사가기 - 상세 문서를 만들때는 doc을 사용하고, 가벼운건 keep을 이용한다. 기존 obsidian은 너무 무겁고 검색도 잘되지 않으며 또 불편하다. 동기화는 더욱 어렵다. 장치마다 테마가 꼬이고 업데이트할때마다 또 꼬인다. doc이 markdown지원이 부족할지라도 기능은 훨씬 많고 단축키를 이용하면 md만큼 빠르게 사용할수 있다. 1년간 사용해보니 google이 압도적으로 좋다. =>완료. 고생했다.
- 10시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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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01일 수요일
- 기상시간 모름
- 부모님과 벌매매운탕에서 점심. 참게+쏘가리+메기 小. 수제비 3봉, 밥비벼먹음
- 기상시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