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 새벽 2시 ~ 아침 8시 30분. 오늘도 마찬가지, 기침 하느라 잠의 거의 자지 못함

오전 싱크대 설치. 15만원 + 3만원. 설치 아저씨와 많은 대화를 나눔. 일거리가 1/3일 줄었다고 한다. 여기 아스크타워 입주율이 20%라고 한다ㄷㄷ
이번 연휴가 토일월 이어져 있어서 다들 쉬는 분위기다. 우리 앞 사무실은 아예 오늘 문을 닫았다.
점심 만두전골. 아주 맛있고 양도 많았다. 12,000원
테무에서 옷가지 주문
고양이 모래 주문. 나무는 아직도 적응 못하고 있다. 하지만 한밤이 되고 내가 잠자려 누우면 어둠속에서 공간들을 열심히 탐색한다.
병원에 가서 일주일치 기침감기약 받아옴. 바로 효과가 나는것 같다.
늦은밤, ORserver 재개통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