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 1시 15분 ~ 10시 30분 : 너무나 깊게 잠들었다 깨어남

  • 개발 - 바뀐게 워낙 많아서 이걸 작업하는데도 많은 시간이 들어갈것이다.

    bi에 테마 넣지않는다. 너무나 넣고 싶지만 그건 부수적인 작업이다. 디테일은 나중에 서비스 시작하고 넣자. 제발 욕심 좀 부리지 말라다오
    로그인 vue 클라. → 내일 이거 하나를 몇시간만에 끝내는지 보자. 그걸 기준으로 앞으로 작업시간들을 대략적이라도 계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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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가 밖을 궁금해해서 사무실 문을 10cm정도 열어놓는데, 이 녀석이 최근 용기가 생겼는지 복도까지 나가고 있다. 금요일 저녁 늦은 시간이라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어떤 여성분이 고양이를 보고 화를 내셨다. 소리에 깜짝놀라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얼릉 문을 닫았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 고민이 된다. 투명한 무언가로 막아서 나무가 밖으로 못나가게 해야겠다.
    오늘은 도서관에서도 쫓겨났다. 키보드를 쳐서 소리가 났다는 것이다. 내가 공부가 아닌 코딩을 하다보니 키보드 소리가 얼마나 자극적일지 몰랐다. 사과드리고 다른 자리를 찾아보니 빈자리가 없었다. 다음에 코딩할때는 조금 일찍 가거나 아니면 정말 공부를 해야할때가 가야한다 ㅠ
    오늘은 컴플레인의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