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 새벽 2시 ~ 10시

  • 작업

    1. 17km달리기. 한참 더울 시기임에도 덥지 않았다. 중간중간 물만 마셔도 페이스가 유지되었다. 달린후에도 전혀 피곤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잠을 자며 하체의 노곤함을 느꼈다. 특이한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