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 3시 ~ 11시

  • 작업

    1. 18.5km 러닝. 달려서 부모님집에 다녀왔다. 전혀 피곤하지 않았다. 여기서 5km는 더 달려도 가쁜할거 같다. 날씨도 선선해지고 있다. 다음에는 22km 달려봐야겠다.
    2. 달리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졌다. 일요일 저녁 8시. 기온는 26도. 러너중에 60%는 여자인거 같다. 12년전과 비교하면 20배는 늘어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