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9일 월요일 Sep 29, 2025 수면 : 새벽 2시 ~ 11시 - 밤새 꿈을 꾸었다. 그토록 문학적으로 작품성 있는 꿈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감탄하며 꿈을 꾸었다. 2편의 꿈 모두 대단했다. 첫번째 꿈을 꾸고는 기립박수를 쳤을 정도다. 하지만 2개의 꿈 모두 내용이 기억 나지 않는다. 하지 않아야 하는것들만 열심히 하고 있는거 같다. 부끄럽다 작업 프롬프트 작업 완료하기 기존 텍스트 프롬프트 정렬 다시 내가 원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프롬프트 변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