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 1시 30분 ~ 10시

  • 작업

    1. 알리에서 주문
  • p1s핫엔드 0.2mm, 0.4mm 주문 : 10,820 x2
  • 맥 키보드 재주문 -> 지난번 주문에는 펑션키가 빠져있었다. 이번에는 영문키보드로 주문 : 10,400
  • 26mm 스트랩 -> 흰색 스트랩 분실해서 새로 주문 : 흰색 3,900, 카모 9,600, 금속 8,700

  • 개발

    1. 검은색 petg문제 디시갤과 r3d 판매업체에 문의
  • r3d 중국 판매업체는 뻔한 해결책만 말하다 오히려 반품하라고 이야기했다. 나는 일단 좀더 알아보겠다고 했다.
  • 디시갤에서 해결책을 찾은거 같다. 노즐과 베드의 온도를 낮추고 앞문을 열고 테이블 선풍기까지 틀었더니 4시간 30분짜리 출력은 일단 문제없이 성공했다. 이건 이전에도 5번중 1번은 성공했던 출력이었기에 아직 확실한 해결책이라 할순없다. 하지만 방향을 찾은거 같다. 문제의 원인과도 일치하는 해결책이다. 현재 문제는 노즐밖으로 필라멘트가 나가지 못하고 고여 있지만 핫엔드 위에 있는 필라멘트 감지센서에는 필라멘트가 정상적으로 있으므로 새로운 필라멘트를 주입하지 않아서 빈 노즐이 허공에서 출력하는 척만 하는것이다. 아래는 크롬ai 답변. 저 ai의 문제는 처음에 저런 답변을 주는게 아니라 내가 고생해서 찾은것에 대한 해석만 내놓는다는데 있다. 즉 도움은 안되는데 마음의 안락함은 준다;

왜 센서는 정상인데 혼자 허공에 출력(에어 프린팅)할까? 열 크립(Heat Creep) 발생: P1S의 챔버(내부 공간)가 닫힌 상태에서 255도라는 높은 온도로 계속 출력을 하면, 핫엔드의 열이 위쪽 방열판과 익스트루더 기어 쪽으로 타고 올라갑니다. 필라멘트가 기어에서 연화(녹음): 원래 필라멘트는 기어 단단하게 물려서 아래로 밀려 내려가야 합니다. 하지만 열이 올라오면서 익스트루더 기어 부근에서 R3D 블랙 PETG가 초콜릿처럼 말랑말랑해집니다. 기어가 필라멘트를 갈아버림: 기어가 말랑해진 필라멘트를 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회전하며 겉표면을 갉아먹거나 찌그러뜨립니다. 센서의 오작동 이유: 필라멘트 센서는 갉아 먹힌 부위보다 더 위쪽에 있습니다. 센서 입장에서는 얇은 가닥이 여전히 구멍에 꽂혀 있으니 “필라멘트가 잘 들어있네!”라고 착각하고 에러를 띄우지 않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프린터는 혼자 신나서 허공에 무한 출력을 하게 됩니다. 특히 블랙(검은색) 필라멘트는 빛과 열을 더 잘 흡수하는 안료(카본 블랙 등) 성분 때문에 타 색상보다 열에 더 민감해 열 크립이 쉽게 발생하곤 합니다.

운동완료. 확실히 러닝이 레벨업했다. 이제 2킬로 정도는 가볍게 13 정도로 주파할수있다. 나무가 다시 사랑받기 시작했다. 기분이 좋아졌다. 어젯밤부터 신기할 정도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두 만났다.